Today's rsg (요 19:23-37)
John 19:32 군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었다.
33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않고,
34 군인들 중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열구리를 찌르니, 즉시 피와 물이 나왔다.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분의 뼈가 하나도 꺽이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신약성경 회복역
각주(footnote) -- 36절의 뼈(bone) : 성경에서 뼈가 처음 언급된 곳은
창세기 2장 21절부터 23절까지인데, 그 뼈는 아담의 짝인 하와를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해 아담에게서 취한 갈비뼈였다. 하와는 주님에게서 해방된
그분의 부활 생명으로 산출되고 건축되는 교회의 예표였다. 그러므로
뼈는 그 무엇으로도 꺽을 수 없는 주님의 부활 생명의 상징이며
그림이다. 주님의 옆구리는 찔렸지만, 그분의 뼈는 하나도 꺽이지 않았다.
이것은 비록 주님의 육체적인 생명은 끝난다 할지라도, 그분의 부활 생명,
바로 그 신성한 생명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상하거나 손상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생명은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는 생명이며, 또한 우리가
주님을 믿어서 얻은 영원한 생명이기도 하다(요 3:36)
아멘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