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와 생명수를 누림
양식, QT, 개요
2013-01-10 , 조회 (233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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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어서 열두 번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습니다.(계 22:1-2)  
 
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bright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 And on this side and on that side of the river was the tree of life, producing twelve fruits,yielding its fruit each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Rev. 22:1-2)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요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who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5) 

신약의 믿는이들인 우리의 운명은 다만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을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입니다(요 15:5).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먹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그분을 먹는 사람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요 6:57, 14:19). 바울은 " 나에게 있어서의 삶은 그리스도이고" (빌 1:21상) 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끝에서 우리는 생명나무의 완결인 새 예루살렘을 봅니다.  이 성의 중앙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수의 강이 있으며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랍니다(계 22:1-2). 우리의  운명과 영원한 몫은  생명나무와 생명수를 누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요한복음 15장 5절,수정 생명수, 천사 열매, 생명나무 치료, 포도나무 가지,운명 보좌,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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