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창업자 엘론 머스크
아름다운 사람
2013-01-11 , 조회 (50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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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바이러스 36번째 인물
천재 창업자, 엘론 머스크

영화 <아이언 맨>을 봤던 사람들은 모두가 토니 스타크에게 매력을 느꼈을 겁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유롭고 원대한 천재'라는 새로운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를 만들어냈지요.



<아이언 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

그런데 토니 스타크를 모델로 한 실제 인물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천재 공학도, 영웅적인 기질, 자유로운 영혼, 스타성까지 갖춘 이 히어로의 실제 모델은 바로 엘론 머스크(Elon Musk)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Jr.는 엘론 머스크와 만남에 대해 이렇게 술회합니다. "엘론 머스크는 열정과 유머, 호기심의 모범이며 이 시대의 진정한 르네상스 맨이다."

엘론의 인생 스토리를 들으면 진취적인 창업자 정신에 전율을 느끼게 되는데, 요즘 젊은이들이 잃어버린 열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원대한 꿈을 가진 벤처 공학인



우주선과 자동차 사업을 동시에 경영하는 엘론 머스크

보통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을 보면 역할이 나눠져 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경영을 했고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은 엔지니어로서 실제 제품을 만들었죠. 구글도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공학적 성격의 한계에 부딪혀 에릭 슈미트를 CEO로 데려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기술과 경영의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입니다. 천재적인 공학적 능력으로 우주공학을 독학해 우주선 사업을 차리는가하면, 탁월한 회사운영과 시기적절한 매각 등 경영인으로서의 뛰어난 면모도 보여줍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시작해 백만장자가 된 앨론 머스크, 그의 놀라운 점은 부자라는 사실보다 어릴 적 다짐했던 원대한 꿈 3가지 '인터넷, 청정에너지, 그리고 우주로의 진출'을 모두 이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2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컴퓨터 천재




엘론 머스크는 1971년 남아공에서 태어났습니다. 모델인 어머니가 캐나다를 왔다갔다했으므로 아버지하고 살았는데, 엔지니어였던 아버지 덕분에 일찌감치 컴퓨터를 접했지요. (이게 다 그때쯤 개인PC를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의 공이 크죠! 역사는 어떻게든 서로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 엘론이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때가 10살이었는데, 12살 되던 해에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제 회사에 500달러에 팔기도 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머니가 있는 캐나다로의 독립을 원했습니다. 당시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이 있던 남아공에 남아있게 되면 군대도 다녀와야했고 엘론은 그것에 흥미가 없었죠. 엘론은 캐나다 시골로 날아가 통나무 베기나 청소 일을 하면서 자립심을 길렀고, 토론토로 이주한 뒤 퀸즈대학에 입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곧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펜실베니아 대학 경제학부에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옮깁니다.

엘론은 경제학 뿐 아니라 물리학까지 복수전공을 했는데, 그는 항상 에디슨 같은 혁신가가 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와 경영 뿐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했고 훗날 앨론의 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쯤 인생의 3가지 목표를 설계했는데 아주 원대합니다. '인터넷, 청정에너지, 우주로의 진출', 놀랍게도 훗날 이 3가지 목표는 모두 이뤄냅니다.

일단 첫 시작은 인터넷이었습니다.



#3 대학원을 때려치고 전설적인 프로그램 페이팔을 창업하다



탈모여도 걱정마세요. 앨론처럼 돈 벌고 머리 심으면 되니까요.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한 그는 창업을 위해 단 이틀 만에 때려치고, 24살에 Zip2라는 회사를 창업합니다. 온라인 출판 콘텐츠 소프트웨어 회사였는데, 당시 돈이 없어 작은 임대 사무실을 빌려 담요 위에서 자고 샤워는 근처 YMCA회관에서 하는 궁핍한 생활을 했죠. 그는 언론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엘론은 언론 쪽에 영향력이 없었으므로 언론계의 거물에게 투자를 받았습니다. 겨우 7%의 주식을 가져야했지만 밑바닥부터 하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죠. 이 때 엘론이 회사 식구에게 했던 명언이 있는데 가히 인상적입니다.

"실패는 우리 회사의 옵션입니다. 만약 당신이 실패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혁신적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의 첫번째 창업 회사인 Zip2는 컴팩이 인수한 알타비스타의 사업부가 3억 7백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대성공을 거둡니다. 그는 현금 2,200만 달러를 지급 받아 부를 가졌지만, 끓어오르는 창업자의 피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1999년 그는 X.com이라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서비스 회사를 또 창업했는데, Confinity라는 회사와 합병하면서 전설적인 페이팔(Paypal)을 설립하게 됩니다. 페이팔은 외국 대부분의 인터넷 결제를 담당하고 있는 전자금융서비스로 이베이(ebay)가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이베이는 15억 달러 상당의 주식으로 페이팔을 매입하면서 엘론을 진정한 억만장자로 올려놓습니다.

출처 : http://saramvirus.com/5013363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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