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써 기도에 깨어 있음
골로새서
2013-01-21 , 조회 (16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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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골 4:2) 
Persevere in prayer, watching in it with thanksgiving,(Col. 4:2)  
 
다시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무엇을 구하든지 마음을 같이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마 18:19)

Again, truly I say to you that if two of you are in harmony on earth concerning any matter for which they ask, it will be done for them from My Father who is in the heavens.(Matt. 18:19) 
 
우리에게 기도에 꾸준히 힘쓰라고 명령하면서 바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고 말한다(골 4:2). 이것은 만일 우리가 어떤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다면 기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온 종일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지속적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면, 여러분은 어떤 형제가 자기 아내와 다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다툼은 기도가 없다는 표시이다. 그들은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툰다. 기도하는 사람의 표시는 감사이다. 만일 여러분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항상 주님께 감사할 것이다. 
 
이렇게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우리를 기도 생활 안에 보존해 줄 것이다. 골로새서 4장 2절에서 바울은 기도에 꾸준히 힘쓰며 깨어 있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우리는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면, 대적자가 우리를 기도 생활에서 멀어지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주님께 이렇게 감사를 드릴 때 우리는 기도에 깨어 있으면서 기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골 LS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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