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 저는 기도하는 이 문제에 관해 당신께 진지하게 나아갑니다. 저는 이 시간 이후로 기도하는 생활을 할 것임을 하늘과 땅을 증인삼아 서원합니다. 저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저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 "주님, 저는 이 문제에 대해 필사적입니다. 제가 기도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저를 기도의 영 안에 지켜 주소서. 제가 이것을 잊어 버리고 간과할 지라도, 저는 당신께서 이것을 잊지 않으실 것임을 압니다. 기도에 대해서 저를 거듭거듭 상기시켜 주소서."
3. "주님, 저는 제가 이 서원을 잊어버릴지라도 당신은 잊지 않으실 것임을 압니다. 처음부터 저는 책임을 당신께 분명히 넘겨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내버려주지 마소서. 저에게 기도하는 것을 상기시키소서."
[2012년 추수 감사절 특별집회, 메시지#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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