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탐구-신약의 계시 (1)
성경에 관하여
2013-01-30 , 조회 (15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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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땅위의 하나님의 건축에 관하여 신약은 충분한 계시와 가르침, 교훈, 경고를 담고 있다. 이제 그것들을 간단하게 말해 보자. 먼저 마태복음 16장에서 주님은 우리를 이끌어 그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한 후에 즉시 그분을 아는 지식인 이 기초위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그분의 교회를 세우실 것을 말씀하셨다(마16:13~18).

 

두 번째로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주님은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이 땅 위에 방황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이 땅위에 건축된 하나님의 집이 필요한데 이는 하늘을 땅으로 가져오고 땅과 하늘을 연결시키기 위한 하늘에 속한 사다리의 기초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2장에서 그분은 이 하나님의 집을 부활 생명과 능력으로 부활 안에서 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14장 23절에서 그분은 가까운 제자들에게 그분과 그분의 아버지가 그분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거처를 정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14:2참조)

 

셋째로 로마서 12장에서 사도는 우리를 권면하여 오직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우리 자신에 대해 지혜롭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건축이 모든 지체들과 협력하라고 말한다(3~5절).

 

넷째로 고린도 전서 1장에서 사도는 분열을 정죄하고 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라고 권하였다(10~13절). 3장에서 사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밀이신 그리스도를 재배해야 하며 신성한 삼일성의 요소인 금과 은과 보석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것에 의하여 우리는 놓여진 기초이신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육체나(나무) 사람의 의지나(풀) 세상적인 사람들의 실행에(짚) 따라 하나님의 집에 참여 한다면 우리의 일은 주님에 의해 소멸될 것이고 우리는 해를 받을 것이다(9~15절)

 

다섯째로 갈라디아서는 우리의 생활과 일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죽음과 부활을 거쳐 옛 창조가 없이 이 땅 위의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새 창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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