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생명의 흐름
거룩한 말씀
2013-02-08 , 조회 (141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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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계 22:1)  
 
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bright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 (Rev. 22: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겔 47:1) 
 
Then He brought me back to the entrance of the house, and there was water flowing out from under the threshold of the house to rhe east (for the house faced east); and the water flowed down below the south side of the house, on the south of the altar.(Ezek. 47:1)  

오순절날 시작되어 수 세대를 거쳐 바로 이 순간까지 흘러온 이 신성한 생명의 흐름은 오직 하나이다. 이것이 가는 곳마다, 이것이 흐르는 곳마다. 많은 흐름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흐름만이 있게 된다. 이 흐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안디옥으로 흘렀고, 안디옥에서 아시아로 돌이켜 그곳에서 흘렀다. 그리고 어느 날 주님은  이 흐름이 유럽으로, 마케도니아로 향하길 원하셨는데, 이 흐름 안에서 일하고 있던 사도 바울은 그 점에 관해 분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는 이 흐름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나아가려 한다는 것에 분명해져서 그도 그 흐름과 함께 가야 했다.  
 
마케도니아에서 이 흐름은 고린도로, 로마로, 스페인으로, 유럽 각 지역으로 거쳐 갔다. 역사는 이 흐름이 유럽에서 서방의 미국으로 흘러갔고, 서방에서 동방으로 그리고 남방으로 흘러갔음을 말해 준다. 교회 역사를 읽을 때 우리는 이흐름이 결코 멈춘적이 없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흐름이 흐르는 곳마다 오직 하나의 흐름만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예루살렘에서 하나였고, 안디옥에서, 아시아에서, 유럽에서,  이 흐름이 흐르는 모든 곳에서 하나였다. 결코 두 흐름이 없었다는 점에 분명해야 한다. 오직 하나의 흐름이 있는 것이며, 여러분은 이 한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신성한 흐름(소책자),40-42쪽)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스겔 47장 1절,세대 오순절, 흐름 아시아, 안디옥 유럽,서방 동방,안디옥,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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