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사람 생활-(6) 하나님-사람의 생활의 시작-우리의 생활이 우리의 간증됨/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날 때 한번 순교하는 것임/“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나님-사람 생활
2013-02-13 , 조회 (2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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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이 우리의 간증됨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장래가 어떠할지 나는 모릅니다. 제가 주께 헌신한 날로부터 매일매일 방향을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즐겁습니다. 매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또 확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여러분이 나에게 물어본다면 이러한 생활은 자유롭다고 말하겠습니다. 묶임이 없습니다. 과거에 저도 사업을 해봤습니다. 저도 돈을 벌어 보려고 했습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금으로 만든 벽돌을 얻는 것 입니다. ‘금 벽돌’을 내가 얻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저는 이 꿈을 버렸습니다. 주께 감사합니다. 침례는 생명 안에서 구원받게 할 뿐만 아니라 생활의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죄를 위하여 자신을 드렸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한 것입니까? 그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을 드린 목적은 악한 시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악한 세대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왜인가요? 우리를 다른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선비들을 한 사람씩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묘사하는데, 그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은 곧 그들의 간증이었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는 자입니다. 양을 치는 것이 그의 생활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간증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날 때 한번 순교하는 것임

 

하나님은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을 하라고 부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떤 생활을 하도록 불렀습니다. 이 생활이 그 시대의 간증이었습니다. 에녹도 그렇습니다. 아들을 낳고 딸을 낳고 성경에서 그가 무슨 일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의 생활이 그의 간증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러한 증거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휴거되었습니다. 에녹이 휴거됨으로 그러한 간증을 얻었습니다. 한 면에서 보면 그가 피땀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면에서 말하면 매일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내가 젊은이들에게 “매일 아침 일어나야 한다. 시간을 거꾸로 쓰지 말라. 제대로 시간을 위치에 두어야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아침마다 부흥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 순교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증인입니까? 증인은 순교자입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날 때 한번 순교하는 것입니다. 작은 순교가 합해질 때 큰 순교가 됩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한 게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가고 싶은데 하나님은 다른 길을 가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순교하자 하나님을 따라 가데 됩니다. 한발 가다가 다시 자기 길로 돌아갑니다. 나는 이 길로 계속 가고 싶은데 하나님은 다른 길을 원하셔서 두 번째로 순교합니다. 매일 한번 씩 순교를 합니다. 하나님과 이렇게300년 동안 다녔습니다. 그는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증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생활 하도록 구원하십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절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불경을 읽어도 향을 피워도 선한 일을 해도 도를 닦아도 여전히 지옥에 갑니다. 지옥을 가지 않으려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이룰 수 없습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만이 이루십니다. 그러나 구원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한 종류에 불과합니다. 이것 외에 또 한 종류의 구원이 있습니다. 그 구원은 여러분이 자신이 이루어야 할 구원입니다. 이것이 빌립보서 2장에서 말하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뜻을 세워서 행하게 하십니다.

 

많은 청년들이 핑계를 댑니다. 소위 영적인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 3년 있었는데... 나는 자신을 의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면 나도 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의 핑계에 불과 합니다. 지옥에서 구원받는 그 구원은 여러분 이룬 것이 아닙니다. 생명 안에 구원받는 그것은 여러분이 이룬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생활에서 구원 받는 것은 여러분이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이 구원을 이루는 것은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이 뜻을 세우고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세울 뿐 아니라 행하게 하십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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