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거듭났다. 그분은 우리를 먹임으로써 그분을 거룩한 분, 영원한 하나님, 여호와, 하늘들과 땅의 창조자로 알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2013-02-13 , 조회 (2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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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0:22 그는 둥근 지구 위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휘장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같이 치셨고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주님께서…목양하신 후에, 수많은 양떼는 예수님께서 거룩하신 분,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 하신 분으로서 둥근 지구위에 앉아계신다는 것을 알 것이다(사40:22, 25-26, 28상). 우리가 주님께로 이끈 새 신자를 먹일 때, 그는 우리의 도움을 얻어 주님을 더욱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님께서 영원하신 하나님과 여호와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신 것을 알도록 도움을 얻을 것이다. (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44, 362쪽)

 

사실 이사야서 40장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단계들을 계시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시키고 그들을 먹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거룩하신 분과 영원하신 하나님과 여호와와 하늘들과 땅의 창조자로 알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새 신자를 심방할 때, 이런 방면을 가지신 예수님을 그들에게 말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먹일 것이며, 그들은 예수님께서 놀라우시다는 것과…어떤 사람도, 그 무엇도 그분과는 비교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거룩하신 분이신 예수님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고, 비교할 데 없는 고귀한 분이시다(사40:12-14, 17-18, 28하, 22상).이사야서 40장15절과 17절은 모든 민족들은 통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이나 저울위의 작은 티끌 같으며,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없는 것보다 못하며, 다만 헛되고 공허할 뿐이라고 말한다. 아마 여러분은 대학교수를 주님께 이끌어 그를 먹이기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많은 특권을 가진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를 먹일 때, 그는 자신이 통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 같고 하늘에 속한 저울위의 작은 티끌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자신이 심지어 없는 것보다 못하며, 헛되고 공허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그를 심방하여 거듭거듭 먹인 결과일 것이다. 다소의 사울이 이와 같았다. 결국 그는 모든 것이 배설물이고, 그리스도만이 탁월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심지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다(빌3:8).

 

이사야서 40장은 사람의 참모습과 참 필요를 계시한다. 이장에서 신언 자가 말한 것은 확실히 복음 전파의 뛰어난 본이다. 이사야서 40장은 위대하시고, 섬들을 티끌같이 드시고, 둥근 지구 위에 앉아 계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펴시고 거주할 천막같이 치시며, 통치자들을 폐하시고, 세상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는 하나님과 사람은 비교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사40:15하-18, 22-26).사람은 비교할 데 없으신 하나님이 필요하다(사 40:18-26). 시들어가는 사람에게는 마르거나 시들지 않고 영원히 거하시는 유일한 분이신 영원하신 하나님이 필요하다.

 

이사야서 40장은 여호와 구주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놀라운 그림을 제시한다. 그분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거듭났다. 그분은 우리를 먹임으로써 그분을 거룩하신 분,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늘들과 땅의 창조자로 알게 하신다. 그분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고, 비교할 데 없으시며, 고귀하시다. 우리인간은 한 방울의 물이며 작은 티끌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 없는 것보다 못하며, 헛되고 공허하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이와 같이 알 때, 우리는 그분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그분은모든 것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금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앙망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은 우리에게 독수리 날개를 주어 날게 하실 것이며, 그럴 때 우리는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일생의 노정을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사야서 40장에 제시되신 그리스도이다. (이사야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44, 362-363쪽, 메시지21, 165-166쪽, 메시지44, 364쪽)

추가로 읽을 말씀: 이사야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44; 그리스도를 체험함, 12

장; 전도서라이프스타디, 메시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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