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8절
성경의 중점 진리 4
2013-02-13 , 조회 (87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으나, 아버지의 품속에 계시는 독생자이신 그분께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요 1:18) 
 
No one has ever seen God; the only begotten Son,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s declared Him.(John 1:18) 
 
하나님은 독생자를  통해 사람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아들 안에서 나타나시기 전에는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다. 아들은 하나님께서 육체되심을  통해 사람 가운데 나타나신 분이시다. 사람들이 아들을 보았을 때 하나님을 보았다. 아들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아들을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들 안에 계시고, 아들은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다.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실질의 표현(히 1:3)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를 가지신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신격의 모든 충만이 그분 안에  몸으로 거하신다. 아들은 심지어 사람의 모양과 노예의 모습으로 계셨지만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을 나타내셨다.(성경의 중점 진리 4, 제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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