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2분 모관운동으로 건강지키기
건강
2013-02-21 , 조회 (1419)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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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기 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1~2 분 정도 하는 운동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답니다.



모관 운동은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모세혈관에 있다고 보고

약 51억개의 모세혈관중
약 38억개가 집중되어 있는
팔과 다리를 떨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운동이다

모세관을 줄여
모관 이라고 한다

손과 발을 심장보다 높이하고 흔들어 주면
모세관이 수축되고 피가 돌지 않아
일시적 단식(진공상태)이 생긴다

단식 상태에서 세포는
치료메카니즘이 발동한다

손을 베었을때도
심장보다 높이 해서 손을 떨면
피가 멎고 상처가 빨리 아문다

모세혈관 까지 가지 못한 피는
글로뮈로 흘러 들어간다
혈액순환이 왕성해진다


혈액순환의 원동력인 모세혈관망은
팔 다리에 70%가 몰려있다
손발의 모세혈과의 기능을 높이면
당연히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모관운동을 할때는

경침을 경부에 대고
마루바닥에 허리를 붙이고
똑바로 눕는다

퍌과 다리 를 90도 각도로
이루어 지듯이 올린뒤
발끝을 무릎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을이루도록 해야한다

발바닥은수평으로하고
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듯이편다

발바닥을 바닥과 평행이 되게한다

두팔과 두발을 어깨너비 만큼 벌린다

손 발에 묻은 물을 터는 기분으로
손과 발을 동시에 가볍게 흔들듯이 떨어준다

시간 날때 마다 수시로 1 ~ 2 분간 해주거나
최소한 아침 저녁으로 1~2회 해준다

손은 쉬운데 발은 잘 안된다
발뒤꿈치를 위로 차면서 동시에
좌 우 로 흔들어 주면 된다


※ 모관 운동은

혈액관련 병을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다

심장병,고혈압,동맥경화,월경불순
손발이 차거나 저릴때해 주면 좋다

심장, 신장,등
심혈관계통의기능을 높여주어
혈액순환이 촉진될뿐아니라
림프액의 이동교체가 활발해진다

하지 부종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근육이 수축할때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에너지는 소화 흡수된 음식물에서
포도당이나 지방산이 되어
핏속을 순환하여 각 근육에 분배된다

포도당과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핏속을 순환하여 근육에
ATP(아데노신3인산) 이라는
화학적인 에너지를 근육속에저장한다

근육이 수축되어 에너지를 요구할때
손발이 심장보다 아래에 있으므로
혈액이 쉽게 손발로 순환되어
필요한 에너지를 쉽게 공급한다

그러나 모관운동의 경우
손 발이 심장보다 위에 있어서
혈액이 손발에 충분치 않아
손 발이 빈혈상태가 되어
포도당과 지방산이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인해
미리 글리코겐이나 ATP를 저장하기시작한다
이렇게 하면 단기간의 노력으로 근육은
잘발달되고 내구력이 길러진다

모관, 운동, 혈액, 포도당,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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