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20절
성경의 중점 진리 4
2013-02-23 , 조회 (122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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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갈 2:20)

 
I am crucified with Christ; and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it is Christ who lives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resh I Live in Faith,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up for me.(Gal. 2:20)  
 
그리스도는 그분을 믿은 모든 사람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실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를 그분의 영광스런 형상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 안에서 사시고 자라시며 형상을 이루기를 원하신다(롬 8:29). 오늘  그분은 영광의 소망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장래에 그분은 우리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와 연결  되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삼일 하나님과 우리, 우리와 삼일 하나님은 하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 그분을 알고 받아 들이며, 그분을 얻고 그분과 하나되려면 하나님께서  취하신 네 단계를 알고 기억해야 한다. 네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만물을 창조하심, (2) 성경의 계시, (3)   육체  되심, (4) 그 영으로 변형되심.   만물의 창조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것을 보여   준다.  성경의 계시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설명해  준다. 육체 되심은 하나님을 사람에게 나타낸 것이고, 그분께서 변형되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들어오심으로써 사람이 그분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그분은 창조를 통해서 계시되시고, 성경을 통해  설명되시며, 육체 되심을 통해 나타나시고, 그 영으로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분이 되셨다. 만약 우리가 그분을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네 주요 단계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다.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창조와 성경과 그리스도와   성령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 철저히   알고자  한다면 창조와 성경과 그리스도와 성령에 대한  분명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성경의 중점 진리 4,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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