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생명의 영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롬 8: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has freed me in Christ Jesus from the law of sin and of death.(Rom 8: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롬 8:10)
But if Christ is in you, though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Rom 8:10)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이 기름 바름은 참되고 거짓되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요일 2:27)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hich you have received from Him abides in you, and you have no need that anyone teach you; bu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concerning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even as it has taught you, abide in Him.(1 John 2:27)
관유는 기름 바름을 통해 내적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기름바름의 가르침은 성령께서 우리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다.그것은 성령의 계시의 내적인 빛이다. 이 모든 다양한 용어는 한 가지를 가리키는데, 바로 우리 속에 있는 성령의 운행이다. 이 운행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 안에서 움직이시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우리의 영 안에는 생명에 속한 어떤 느낌이 있다.
이러한 생명의 감각은 우리의 영 안에서 어떤 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그 생명의 감각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령에게서 오는 것들을 듣고 성령을 통해 사물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속에 생명이 있을 뿐 아니라 생명의 느낌이 있다. 우리 속에서 생명의 빛은 빛을 비추고, 생명의 법은 그 기능들을 나타내며,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사시며, 성령은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신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풍성하고 강한 생명의 느낌과 관계가 있다.(성경의 중점 진리 2, 21장)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has freed me in Christ Jesus from the law of sin and of death.(Rom 8: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롬 8:10)
But if Christ is in you, though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Rom 8:10)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이 기름 바름은 참되고 거짓되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요일 2:27)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hich you have received from Him abides in you, and you have no need that anyone teach you; bu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concerning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even as it has taught you, abide in Him.(1 John 2:27)
관유는 기름 바름을 통해 내적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기름바름의 가르침은 성령께서 우리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다.그것은 성령의 계시의 내적인 빛이다. 이 모든 다양한 용어는 한 가지를 가리키는데, 바로 우리 속에 있는 성령의 운행이다. 이 운행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 안에서 움직이시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우리의 영 안에는 생명에 속한 어떤 느낌이 있다.
이러한 생명의 감각은 우리의 영 안에서 어떤 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그 생명의 감각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령에게서 오는 것들을 듣고 성령을 통해 사물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속에 생명이 있을 뿐 아니라 생명의 느낌이 있다. 우리 속에서 생명의 빛은 빛을 비추고, 생명의 법은 그 기능들을 나타내며,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사시며, 성령은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신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풍성하고 강한 생명의 느낌과 관계가 있다.(성경의 중점 진리 2,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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