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회복 〔4〕 다음의 사항들에서 회복됨 (1) 분열적이고 변절한 입장 및 그것이 아래 항목-삼일 하나님의 인격-들에 관한 진리들에서 벗어남으로부터 (1)
교회의 타락과 회복
2013-03-06 , 조회 (8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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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았듯이, 교회의 회복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포로 됨에서 돌아온 것으로 예표 되었으며, 또 그것은 신약의 후기에 쓰여진 글들에서 지적되었다. 이제 우리는 더 나아가서 교회가 회복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보기로 한다. 이번 장에서 우리는 분열적이고 변절한 입장과 더불어 그것이 삼일 하나님의 인격과 그리스도의 인격과 역사에 관한 진리들에서 벗어난 데에서부터 외복되는 문제를 상고해보자. 다음메시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유일하고 순수한 입장 및 그것의 신약의 믿음과 하나님의 경륜, 그리스도의 인격과 역사, 삼일 하나님의 인격과 분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교회의 우주적인 면과 지방적인 면 등에 관한 진리들로 돌아가 회복 되는 것의 의미를 보기로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집의 건축, 그리고 왕국 생활의 설립을 계속 다둘 것이다.

 

C, 다음의 사항들에서 회복됨

 

1. 분열적이고 변절한 입장 및 그것이 아래 항목들에 관한 진리들에서 벗어남으로부터

 

a. 삼일 하나님의 인격

 

우리는 분열적이고 변절한 입장 및 그것이 삼일 하나님의 인격에 관한 진리에서 벗어남으로부터 회복 될 필요가 있다. 지난 여러 세기 동안 삼일성에 관한 세 가지 주요 학파가 등장했는데, 양태론(樣態論“mddalism), 삼신론(三神論):tritheism), 그리고 성경에 다른 순수한 계시가 바로 그것이다. 양태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모두 영원하지 않으며, 모두 동시에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한 하나님이 잠시 나타난 것일 뿐이라고 가르친다. 삼신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세 하나님이라고 가르친다. 삼신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세 하나님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양태론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삼일 성에 대한 그런 극단적인 견해는 이단이기 때문이다. 삼신론도 역시 세 하나님이 있다고 가르치는 큰 이단이다.

 

하나님의창조 안에 있는 자연 법칙에 의하면 균형의법 칙이 있다. 어떤 것도 양면이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성경 안에 있는 진리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원칙은 같다. 성경 말씀 안의 모든 진리들은 양면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진리를 합당하게 붙들려면 반드시 그 진리의 두 면을 붙들어야 한다.

 

성경에서 삼일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진리는 양태론과 심신론 두 극단 사이의 가운데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성경 안의 진리들이 양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삼일성에 대해서도 두 면이 있다. 즉 셋 안의 하나인 면과 하나 안의 셋인 면이다. 양태론은 하나안의 셋 인 면에 대한 극단이다. 물론 성경에는 하나 안의 셋인 면을 위한 근거가 있지만, 성경의 제한을 훨씬 넘어서서 극단에 치우신 양태론은 셋 안의 하나인 면을 무시하며 심지어 폐하기까지 한다. 양태론은 셋인 면에 관한 성경의 제한을 넘어 섰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의 극단에 속한 이단이다. 삼신론은 정반대의 이단이다. 삼신론은 셋의 면을 강조한 나머지 하나인 면을 무시한다. 그것도 역시 성경적인 근거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확실히 셋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신론도 역시 양태론처럼 성경의 제한을 넘어서서 이단이 되었다. 그러므로 양극단인 양태론과 삼신론은 둘 다 이단이다.

 

성경은 이 극단들 중 어느 쪽도 아니다. 성경은 그 중앙에 서 있으며, 삼일성에 대한 진리의 이중면을 증거하고 있다. 이 문제에 있어서 성경은 균형의 잡혀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 안에 있는 균형의 원칙 타당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그 중앙에 있다. 성경은 한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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