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영에 둠
성경의 중점 진리 2
2013-03-09 , 조회 (55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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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4-6)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For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fresh mind the things of the fresh; but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spirit, the things of the Spirit. For the mind set on the fr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Rom 8:4-6)  

생명의 내적인 느낌은 성령에게서 오며  우리의 영 안에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느낌에 대한 우리의 책임  중 첫째는 모든 것에서 영을 따라 행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두는 것이다. 영을 따라 행하고 생각을 영에 두는 것은 생명의 느낌에 따라 행하고, 우리의 생각을  생명의 느낌에  두며, 생명의 느낌에 순종하는 것이다.

생명의 느낌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이다.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우리에게 그 일과 관련된 생명에 속한 어떤 느낌이 드는 순간, 즉시 그 생명의 느낌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다. 생명의 느낌에 순종하기 원한다면 영을 따라 행하고 생각을 영에 두어야  한다.(성경의 중점 진리 1, 21장)
로마서 8장 4-6절,책임 느낌, 순종 귀중,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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