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외형의 성장과 수확 「〔1〕 가라지들」 (6) 유다서에서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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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에서

 

유다서도 가라지의 씨를 발전시킨다. 4절은,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고 말한다. 여기서 [가만히 들어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가만히 들어왔다. 오늘날도 그것은 동일하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손상시키려는 의도로 교회생활 안으로 가만히 들어온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러한 자들은 거짓 형제들이다.

 

계속해서 유다서 8장 16절을 보자. [그러한 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 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삵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틀림없이 이러한 모든 자들은 가라지들이고, 에녹의 예언에 따르면, 주님은 그들을 가장 먼저 다루실 것이다.

 

17절부터 19절에서는 계속해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체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고 말한다. 이러한 자들도 거짓 형제들이다.

58.왕국의 외형과 성장과 수확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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