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외형의 성장과 수확 「〔3〕 누룩」 (3) 갈라디아서에서, 에베소서에서, 빌립보서에서 그리고 골로새서에서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1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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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누룩의 씨를 발전을 갈라디아서 1장 6절부터 9절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이 전하 복음 외의 그런 복음은 틀림없이 일종의 누룩이다.

 

에베소서에서

 

에베소서 4장14절은 성경으로부터의 가르침들조차도 합당치 못하게 사용되면 일종의 누룩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함이라]. 우리는 교리의 바람이 교회생활을 부패시킬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교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며, 우리로 누룩을 갖게 한다. 교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거나 우리로 누룩이 있게 할 것이다.

 

빌립보서에서

 

빌립보서 1장 15절 상 반절은,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에도 어떤 누룩이 있을 수 있었다.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은 좋지만 투기와 분쟁은 일종의 누룩이다. 이어서 17절은,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고 말한다. 여기에 일종의 누룩으로 경쟁이 더해진 그리스도에 대한 전파가 있다.

 

골로새서에서

 

골로새서도 누룩의 문제를 발전시킨다. 2장 8절은,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의 철학은 일종의 누룩이다. 골로새서 2장 18절, 19절은,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분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고 말한다. 머리를 붙들지 않는 것도 일종의 누룩이다. 우리는 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20절부터 23절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하는 것이니 이런 것들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은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천사 숭배와 지혜 있는 모양은 일종의 누룩이다.

58.왕국의 외형과 성장과 수확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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