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실재의 나타남(1) 「〔4〕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16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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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이제 우리는 구원의 문제에 관하여 두 가지 기본적인 개념 혹은 학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나는 칼빈주의 학파이며, 다른 하나는 알미니안 학파이다. 칼빈주의 학파는 영원 보장을 가르치며 예정을 믿는다. 칼빈주의 학파에 따르면, 우리는 창세전에 예정되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태어났고, 부르심 받았고, 의롭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선택을 따라 구원받았다. 일단 우리가 구원받으면, 우리는 영원힌 보장된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전적으로 옳다. 많은 구절들이 예정과 영원 보장의 문제를 지지해준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주 예수님은 일단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면, 우리는 결코 잃어버린바 될 수 없다고 하셨다. 한편으로, 칼빈주의자들은 영원 보장에 있어서 옳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들은 마태복음 25장 30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엇인가가 결핍되어 있다. 그들은 사람이 구원받은 후에 그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보지 못했다. 그들은 이 구절이 참된 믿는 이들에게 적용되지 않고 거짓 믿는 이들에게 적용된다고 잘못 말하곤 한다.

 

알미니안 학파는 믿는 이의 영원 보장을 믿지 않는다. 그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여러분은 아침에 구원받았다가 저녁에는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다가 여러분은 며칠 후에 다시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서 여러분은 또 잃어버릴 수 있다. 이러한 관념에 따르면, 사람들은 여러 번 구원받을 수 있고 여러 번 잃어버릴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엘리베이터식의 구원]이라 부를 수 있다. 그들이 구원 받았을 때 그들은 올라가며 그들이 잃어버렸을 때 그들은 내려간다. 그들의 체험에서 그들은 여러 번 올라가고 내려가며, 여러 번 구원받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이런 유형의 관념은 옳지 않다.

 

그들은 주님의 다시 오심에 있어서의 보상과 형벌 관한 구절들만 뽑아서 믿는 이들이 그들의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데 적용한다. 그들의 관념에 따르면, 한 사람이 어떤 형벌을 받는 것은 그가 다시 멸망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에서 언급된 세 종들이 모두 구원받았으나, 마지막 한 사람은 바깥 어두운데 던져져 어떤 형벌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르침들을 잊어버리고 순수한 말씀으로 돌아오라. 성경은 셋 모두가 종들이라고 말하며, 성경은 세 번째 종이 그의 느슨함으로 인해 어떤 형벌을 겪는다고 말한다. 이 구절들을 읽고, 심지어 기도로 읽으라. 당신은 다섯 달란트 가진 종인가, 두 달란트 가진 종인가, 한 달란트 가진 종인가? 우리는 모두 주님이 우리에게 달란트들을 사용하는데 신실해야한다. 어느 날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우리와 회계하실 것임을 기억하라. 우리는 우리의 달란트을 내놓고 그분과 계산 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사용하는 데 신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왕국의 나타남 안에서 우리는 어떤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잃지는 않겠지만, 뭔가 고통을 당할 것이다. 우리는 확실히 천년 왕국 동안 주님과 함께 다스리는 것을 놓칠 것이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50.왕국의 나타남(1) l 작성자:희년

http://blog.naver.com/6103sun/900906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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