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실재의 나타남(2) 「〔4〕 주 예수께서 돌아오시고 왕국이 나타날 때, 그분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행하실 것임」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6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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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서 돌아오시고 왕국이 나타날 때, 그분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행하실 것이다. 그분은 세상 사람들을 먼저 심판하시지 않고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먼저 심판하실 것이다. 열 처녀의 비유에 따르면 ,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혼인 잔치의 누림을 잃어버릴 것이다. 주님은 이것을 매우 분명히 하셨다. 더욱이 달란트들의 비유에 따르면, 우리는 무엇인가를 잃을 뿐 아니라 어떤 고난을 당하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단지 무엇인가를 잃는 문제만이 아니라 어떤 징계를 당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구원받은 한 그것으로 족하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의 구원의 영원 보증에 관한 한 , 그것은 분명히 족하다. 그러나 영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천년 왕국의 때가 있을 것이다. 천년 왕국의 시작될 때, 그분은 우리 모두, 즉 그분의 믿는 이들에 대하여 심판을 집행하실 것인데, 그것은 우리가 혼인 잔치 안으로, 왕국의 다스림 안으로, 그분의 즐거움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을 받을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해줄 것이다. 또한 그분은 우리가 얼마의 징계를 받을 것인지의 여부도 결정하실 것이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우리가 오늘날 왕국의 실재 안에서 생활한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분은 우리를 왕국의 나타남 안으로 초대 하실 것이며, 우리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혼인 잔치의 보상을 일을 것이며, 어떤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19장은 왕국의 다스림과 통치의 방면에 대해서 더 전진된 어떤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것은 주 예수께서 천년 왕국 동안 왕 노릇하실 때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 같은 그분의 사도들도 그분과 더불어 왕 노릇 할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마태복음 5, 6, 7장은 왕 노릇 하는 방면을 다루지 않는다. 그것들은 단지 왕국 생활의 실재를 다룰 뿐이다. 마찬가지로 마태복음 13장도 왕국 안에서의 통치와 다스림을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큰 나무와 가라지들과 누룩을 포함한 왕국의 외형을 다룬다. 그러나 마태복음 19장 28절에는 더 전진된 어떤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 예수께서 왕으로서 오실 때 그분의 사도들이 공동 왕들이 되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왕국의 실재만이 아니라 왕국의 나타남이 될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왕국의 세 가지-왕국의 실재, 외형, 나타남-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마태복음 20장도 같은 것을 가리킨다. 그것은 그 기간 동안 주님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왕 노릇하실 때, 어떤 이들이 그분과 함께 앉아 그분과 함께 왕 노릇하게 되리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왕국의 실재나 외형이 아닌 왕국의 나타남이다. 왕국의 나타남 안에서 어떤 이들은 그분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왕 노릇하리라고 말하는 디모데 후서 2장 12절에 의해 확증된다.

 

이제 우리는 신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우리는 수확을 본다. 왕국의 씨는 마태복음에서 뿌려졌으며, 그 수확은 계시록에 있다. 마태복음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왕들이 되는 것의 씨가 있으며 계시록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왕들이 되는 것의 수확이 있다. 그런 모든 신실한 사람들, 순교자들은 일으켜지고 부활할 것이며 천년 동안 땅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공동 왕들이 될 것이다(20:4-6). 이것은 분명이 왕국의 실재나 외형이 아니라 왕국의 나타남이다.

 

우리는 모두 왕국 복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생명의 복음, 은혜의 복음을 받았지만, 우리는 또한 왕국 복음을 받아야 한다. 어느 날 왕국은 나타날 것이다. 그 나타남에 우리가 참여하느냐 내쫓기느냐는 작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왕국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회개하고 자신들을 헌신할 필요가 있다.

51.왕국의 나타남(2)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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