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실재의 나타남(3) 「〔5〕 의의 면류관」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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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면류관

 

바울은 그가 순교하기 직전인 생애의 끝 무렵에 그가 상을 받으리라는 확신을 가졌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는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6-8). 바울은 그가 드려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가 순교자로 하나님께 드려질 준비가 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는 그가 떠날 기약이 가까웠음을 깨달았으며, 그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의 경주를 끝마쳤음을 확신했다. 고린도전서 9장에서 그는 그가 경주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으며, 디모데 후서에서는 그가 그 경주를 끝마쳤다고 말했다. 그가 믿음을 지켰고 경주를 달렸기 때문에, 그는 그 앞에 영원한 보증이나 은혜의 면류관이 아닌 의의 면류관이 있음을 확신했다. 그는 의의 재판장이신 주 예수께서 그날에 그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임을 확신했다. 그는 계속해서 주 예수님이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그런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절들에게 바울은 주님을 은혜로운 심판관으로 생각하지 않고 의의 심판관으로 생각한다. 의의면류관은 우리 구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우리 구원은 영 단번에 해결되어 영원까지 이른다. 그러나 우리가 상으로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인지의 여부는 우리가 어떻게 경주하는 가에 달려 있다.

52.왕국의 나타남(3)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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