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실재의 나타남(4) 「왕국의 실재가 왕국의 나타남 안으로 옮겨짐」 (5) 구약의 예표/사내아이의 휴거의 때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8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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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예표

 

구약은 출애굽기 23장에 있는 이러한 원칙의 분명한 예표를 제시해 준다. 거기에서는 그 땅의 첫 열매들이 주 하나님의 집 안으로 가져가질 것이라고 말한다. 거기에서는 그 당의 첫 열매들이 주 하나님의 집 안으로 가져가질 것이라고 말한다. 첫 열매들은 곳간으로 가지 않고 직접 하나님의 집으로 간다. 이것은 첫 열매들이 아버지의 만족을 위해 있음을 가리킨다. 이로써 우리는 그리스인들의 휴거가 단 한 번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는 첫 열매의 휴거가 있고 그 다음에는 수확물의 휴거가 있다. 첫 열매는 삼층천으로 휴거 될 것이며, 수확물은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다.

 

사내아이의 휴거의 때

 

계시록 12장 5절부터 6절까지에 따르면, 사내-아이의 휴거 이후, 즉 이기는 자들이 셋째 하늘로 올려진 후에, 거기에는 여전히 또 다른 일천이백 육십 일 혹은 삼 년 반이 있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성경 학도들은 이 삼 년 반이 다니엘서 9장에서 언급된 마지막 이레의 후반부가 되리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다니엘 9장 끝에는 칠십 이레가 있다. 먼저는 일곱이레에 육십 이 이레를 더한 육십 구 이레가 있으며, 그 다음에는 최종적으로 마지막 이레가 있다. 여기서 한 이레는 칠년을 가리킨다. 이 칠년의 기간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삼년 반의 첫 번째 부분과 삼년 반의 두 번 째 부분이다. 삼년 반은 다니엘서와 계시록 모두에게서 언급된다. 때때로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로 언급된다.(단 12;7). 그것은 일 년, 이 년, 반 년, 혹은 삼 년 반을 뜻한다. 다른 때 그것은 마흔 두 달 혹은 일천 이백 육십 일로 나태 내어지기도 한다(계 11:2-3, 12;6, 13:5). 삼 년 반, 마흔 두 달, 일천 이백 육십 일은 모두 동일한 기간을 나타낸다.

 

사내-아이는 마지막 이레의 중간에 휴거될 것인데, 그것은 사내-아이의 휴거 후에 또 다른 삼년 반이 있을 것임을 뜻한다. 이것은 사내-아이의 휴거 후에 또 다른 삼년 반이 있을 것임을 뜻한다. 이것은 한 번 이상의 수확물을 거두는 것이 있듯이 한 번 이상의 성도들의 휴거가 있음을 가리킨다. 먼저는 첫 열매를 거움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는 수확물을 거둠이 있을 것이다. 물론 첫 열매를 거두는 것이 보다 먼저 있을 것이고 수확물을 거두는 것은 나중에 있을 것이다.

 

레위기 23장 22절에 따르면, 더 나아가 추가된 거둠이 있을 것이다. 첫 열매들의 추수와 일반적인 수확의 추수 후에도 어떤 밀알들은 여전히 익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들은 밭모퉁이에 있는 밀알들로서 그것들이 익기 위해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의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것이다. 레위기 23장에서 이들 늦게 익은 것들은 이삭들이라 불리워진다.

 

원칙적으로 하나님의 수확물은 세 단계로 거두어지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첫 열매로 거두어질 것이며, 대다수는 수확물로 거두어질 것이며 얼마는 환난 후 보다 늦은 때 수확되기 위해 모퉁이에 있는 이삭들로 세상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밀밭에서 먼저 익은 밀알들은 밭 중심부에 보다 가까이 있는 것들인 반면 모퉁이에 있는 밀알들은 나중에 익는다. 그것들은 작열하는 태양에 의해 고통 받고 태워지기 위해 보다 오래 기간 동안 밭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 다음 그들 역시 익어 수확되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우리가 일찍 익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교회 생활의 중심부에 있을 필요가 있다. 교회 생활의 가장 자리에 머물지 말라. 여러분이 가장 자리에 머무른다면, 여러분은 밭에서 익도록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53.왕국의 실제가 왕국의 나타남 안으로 옮겨짐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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