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의 필요

우리는 하나님의 농장이며(고전 3;9, 축어역), 하나님의 농장으로서 우리는 적어도 세 가지의 다른 단계들을 갖는다. 일찍 익은 사람들은 주님에 의해 먼저 수확될 것이며, 첫 열매로 이기는 자들이 될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하여 셋째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주님에 의해 데려가질 것이다. 대다수는 그들이 수확되기 전에 익어야 할 또 다른 시간 동안 밭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교회생활의 가장 자리에, 즉 밭의 모퉁이에 있는 얼마의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수확의 예표가 출애굽기 23장에서 발견된다. 부분적인 성취는 마태복음 13장에 있으며 온전한 성취는 계시록 14장에 있다. 거기에서 우리는 첫 열매와 수확을 발견한다. 계시록 14장에 설명에 따르면, 첫 열매는 주 예수님으로 적셔진 성도들이다. 그들은 그들이 성숙될 때가지 완전히 그리스도에 의해 점유된 자들이며 그리스도께 양도된 자들이다.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성숙되어야 할 필요에 대해 다소 무지하고 부주의 하고 둔한 것 같아 내 마음이 아프다. 우리가 하나님의 농장이요, 하나님의 경작물이라는 것은 얼마나 심각한가! 우리가 밀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는 얼마나 성숙했는가? 우리는 첫 열매가 될 것인가, 수확물이 될 것인가, 이삭들이 될 것인가? 나는 여러분이 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이 문제를 주님께 가져갈 것을 간청한다. 우리가 휴거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농작물을 그렇게 거둠으로써 주 예수님은 왕국의 실재를 왕국의 나타남 안으로 이동시키실 것이다. 마태복음 13장 43절은,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의인들은 이기는 자들이다. 오늘날 천국의 실재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휴거되어 아버지의 왕국 안으로 옮겨져 그곳에서 빛나는 자들이 될 것이다.

53.왕국의 실제가 왕국의 나타남 안으로 옮겨짐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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