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외형과 출현(2) 「교회의 책임과 본분」 〔6〕 예언 안에 있는 생명의 길
왕국의 실재,외형,출현
2013-03-14 , 조회 (1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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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안에 있는 생명의 길

 

우리는 여기에서 예언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중요시하고 있다. 주님의 말씀에서 그리스도인은 구원받는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구원받은 후에 성숙하고 충성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나무와 누룩을 벗어버리고 겸손하게 식물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더욱 우리는 빛이 가득한 보석이 되도록 세상을 벗어야 하며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더한 것은 왕국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늘이 다스리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 권위를 잡으시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태복음이며 왕국 복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거역적인 죄에서부터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본을 배워야 한다. 그분은 다투시지도 않고 외치시지도 않아 아무도 길에서 그분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12:9). 그러나 그분은 다스리는 권위가 가득하셨다. 이러한 것들이 있을 때,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의 생활 있으며, 우리는 왕국의 실재 안에 살 수 있다.

 

마태복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빛은 참으로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에게 보이시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의 다스리는 빛이고, 배반을 벗는 빛이며, 왕국 복음의 빛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며, 만민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다. 이것이 마태복음 마지막에서의 말씀이다. 이러한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주님께서 그 가운데 계신다. 이러한 사람이 임마누엘을 누릴 수 있으며, 주님의 이름이 그분의 백성을 죄에서부터 구원하시는 예수님이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말씀이 우리 안에서 밝게 빛나서 다시는 동료를 때리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게 한다. 빛이 없는 사람은 큰 나무로 자라고 누룩이 섞여도 여전히 평안하다. 빛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10.왕국의 외형과 출현(2)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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