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 전쟁 후 이방인들에 대한 주님의 심판 『〔5〕 회복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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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조회 (1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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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창조

 

사도행전 3장 21절은 하늘이 만유의 회복의 때까지 주 예수님을 받아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타락한 때부터 모든 피조물은 타락 하게 되었다. 그 때 이래로 만물은 쇠함과 부패함 아래 있어왔다. 로마서 8장에 따르면, 모든 피조물은 썩어질 것의 종노릇 함 아래서 신음하고 있다. 모든 새것은 곧 옛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쇠함과 썩어짐의 법아래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아주 신선해보이지만 노인은 신선해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가 쇠함의 과정 아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랄수록 우리는 더욱 쇠하여진다. 우리의 물질적인 몸은 썩어짐의 종노릇의 원칙 아래 있다.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은 회복을 가져오실 것이다. 회복은 썩어짐과 대비될 것이다. 만유가 회복될 것이다. 회복은 일종의 되돌려짐이다.

 

회복의 때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사야 65장 20절은,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은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고 말한다. 그 기간 동안 백세가 된 사람은 아이로 여겨질 것이다. 사람마다 백세는 살 것이다.

 

이사야 11장 6절은 더 나아가. [그 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라고 말한다. 회복 곧 복구(復舊)의 때에는 모든 짐승들이 온유하고 유순할 것이다. 사자들과 표범들과 금수들이 사람을 해하지 않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사자들과 독사들과 독 있는 뱀들과 함께 놀 것이다.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다. 창들은 보습이 될 것이며, 더 이상 싸움이 없고 그 대신 농장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땅위의 참된 평화의 때가 될 것인데, 이는 만유가 복구되고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56.아마겟돈 전쟁 후 이방인들에 대한 주님의 심판 l 작성자: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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