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그 실재, 그 본성, 그 표현, 왕국과 하나님의 영광과의 관계, 왕국의 진동치 못함(3) 『〔16〕 왕국의 표현』-「빛으로 빛남-감취어질 수 없는 산 위에 위치한 성으로 바깥사람들에 대해」
왕국-실재,본성,표현,영광
2013-03-27 , 조회 (8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신성한 속성들 안에서와 인간의 미덕들로써 표현된 왕국의 다른 한 방면-빛으로 빛남-을 다루고자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계속해서 왕국과 하나님의 영광과의 관계와 그것의 진동치 못함에 있어서 왕국을 살펴볼 것이다.

 

C. 빛으로 빛남

 

마태복음 5장 14절부터 16절까지에서 우리는 왕국이 빛으로 빛남 안에서 표현된 것을 본다. 14절 상 반절에서 주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천국 백성이 세상의 어두움을 비추기 위해 왕국 생활을 하는 것을 본다. 세상, 사단의 조직, 어두운 인간의 사회에는 빛이 필요하다. 어두운 세상에 대해 천국의 백성은 그 어두움을 제하는 빛이다.

 

1. 감취어질 수 없는 산 위에 위치한 성으로 바깥사람들에 대해

 

5장 14절 하 반절에서 주 예수님은 계속해서 [산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라고 말씀한다. 비추는 빛인 왕국 백성은 산위에 위치한 성과 같다. 그러한 성은 감취어질 수 없다. 결국 이 성은 새 예루살렘이라는 거룩한 성으로 최종 완성될 것이다(계 21:10-11, 23-24).

 

마태복음 5장 14절의 빛은 개별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 반대로 그것은 단체적인 성이다. 이것은 왕국 백성이 건축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킨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교회 건축 안에 있다면, 우리는 함께 건축됨으로써만 우리가 산 위에 있는 성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이 성은 비추는 빛이 된다. 여러분의 지방에 있는 교회 안의 성도들이 건축되지 않고 흩어지고 나누어지고 분리되어 있다면, 거기에는 성이 없을 것이다. 성이 없다면 빛도 없다. 왜냐하면 성이 빛이기 때문이다. 그 빛은 개별적인 믿는 이가 아니다. 그것은 성 주변의 백성들을 비추기 위하여 한 실체로서 건축된 단체적인 교회이다. 다른 사람들을 비추기 위해 우리는 산 위에 있는 성으로 건축 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를 지킬 필요가 있으며, 한 실체인 단체적인 몸 안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왕국의 표현으로서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

14.왕국-그 실재,그 본성,그 표현,왕국과 하나님의 영광과의 관계, 왕국의 진동치 못함(4)l작성자 : 희년

http://blog.naver.com/6103sun/90088946687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