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9-20절
성경의 중점 진리 2
2013-03-31 , 조회 (125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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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 되어 자신을 방탕에 내맡겼습니다. 그래서 온갖 더러운 것을 탐욕스럽게 행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엡 4:19-20)

Who, being past feeling,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lasciviousness to work all  uncleanness in greediness. But you did not so learn Christ,(Eph 4:19-20)

이방인들은 모든 느낌을 제거해  버렸다.그들은 그들의 내적인 의식을 관심하지 않은 채, 죄들을 짓고 악을 행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속에 있는 느낌을 관심해야 한다. 이방인들은 양심이 있지만 그것은 더럽혀졌고 죽기 직전에 있다. 그들의 이해력은 어두워져 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있는 느낌은 강하다.

그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했으며, 우리는 거듭났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은 소생되었다. 우리의 양심은 신선하고 예민하다. 우리의 생각의 이해력은 새로워졌으며 밝고 합당하다. 우리의 영은 살아나게 되었고 영적 직감을 지니고 있다. 이뿐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는 우리 속에 있는 느낌들, 곧 생명에 속하고 빛과 일치하는 느낌들을 강화시켜  주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영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살아 있고, 예민하며, 풍성하고, 합당하며, 강하고 능력이 넘치는 느낌이 있는데, 바로 이 느낌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일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감지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인 우리는 절대적으로 이 느낌에 순종하고 이 느낌을 관심해야 한다. 우리는 이 느낌이 인정하는  것, 그리고 이 느낌이   우리가 하기를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 또한 무엇이든지 이 느낌이 동의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성경의 중점 진리2, 제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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