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장 6절
요한계시록
2013-04-04 , 조회 (21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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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 한가운데에, 그리고  장로들 한가운데에 갓 죽음을 당하신 것 같은 한 어린양께서 서 계셨습니다. 그 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셨는데, 이것은 온 땅에 보내어지신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계 5:6)

And I saw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a  Lamb standing as having just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into all the earth.(Rev 5:6) 

 아들은 아버지의 체현이시며, 그 영은 아들의 표현이시다. 그리스도의 일곱 눈,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은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하나님의 움직임 안에서 심판하는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 표현되신  것이다. 지금도 그리스도의  불타오르는  눈이 우리를 비추고 살피고 정련하고 심판하기 위해 우리 위에서 타오르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를 유죄 판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  우리를 정화시키고 변화시키고 그분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계 L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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