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하나와 생활과 봉사
진리의말씀
2013-04-06 , 조회 (27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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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에 관해 어느정도 이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몸의 인식이 없거나 부족 할수있다.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자세히 언급하는 4권의 책이 있다.
로마서와 고린도전서 골로새서 에베소서이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으로 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구속과구원 몸인 교회를 산출하는 결과까지
에베소서는 전체가  그리스도의 몸에 관해 말하고있다.

롬12장 4-5
한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고전 12장 12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지만 모두가 한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2장 26-27절
한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며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골 1장 18절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그분이 시작이시며.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자신 께서 만물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은혜를 받아 구원받고 천당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나 내가 구원의 체험을 하고 난뒤에 주님은 내가 포도나무의 가지이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나는 그분의몸의 한지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지체들은 다 몸을 위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약성경의 계시에 따르면 진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사는 이기는 자는 
몸을 알고   몸안에 살며 몸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개인의 신령함이나 승리를 추구하지 않고 자신이 몸의 한 지체임을 분명히 깨닫는 사람이다.
자신의 독특함을 나타내며 자신의 신령함이나 거룩함이나 승리를  중심삼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몸을 떠나서 살수있는 지체는 하나도 없다. 
우리는 지체들과 동역하여  머리를 표현하는 생활을 나타내야한다.
영안에서 유기적인 동역을 통해 그리스도를 살아나타내는 생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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