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항상 순종한 것처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빌 2:12)
So then, my beloved, even as you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rather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Phil. 2:12)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받은 후에 반드시 구원을 이루어 내거나 구원을 살아내야 한다. 구원을 살아내기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 안에서 운행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해야 한다. 즉 우리는 반드시 우리 속에서의 하나님의 운행에서 오는 생명의 느낌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기꺼이 순종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 낼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내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살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 낼 수 있도록 그분께서 직접 우리 안에서 운행하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살아 내게 하신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운행하심으로 우리는 생명에 속한 어떤 감각을 얻게 되고, 이 생명의 감각을 통해 많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생명의 느낌에 순종할 때,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운행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분을 살아 낸다. 우리가 그분을 살아 내는 것이 바로 우리가 그분의 구원을 살아 내는 것이고 이루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내는 것은 생명의 느낌에 순종한 또 다른 결과이다.(성경의 중점 진리 2, 제 21장)
So then, my beloved, even as you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rather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Phil. 2:12)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받은 후에 반드시 구원을 이루어 내거나 구원을 살아내야 한다. 구원을 살아내기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 안에서 운행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해야 한다. 즉 우리는 반드시 우리 속에서의 하나님의 운행에서 오는 생명의 느낌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기꺼이 순종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 낼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내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살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 낼 수 있도록 그분께서 직접 우리 안에서 운행하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살아 내게 하신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운행하심으로 우리는 생명에 속한 어떤 감각을 얻게 되고, 이 생명의 감각을 통해 많은 느낌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생명의 느낌에 순종할 때,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운행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분을 살아 낸다. 우리가 그분을 살아 내는 것이 바로 우리가 그분의 구원을 살아 내는 것이고 이루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내는 것은 생명의 느낌에 순종한 또 다른 결과이다.(성경의 중점 진리 2, 제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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