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처와 단체적인 표현
하나님의 건축으로서 우리는 오늘의 교회이며 내일의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삼일의 조성은 하나님의 거처인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계 21;3). 하나님은 이 조성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의 집인 오늘날의 교회와 장래의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삼일성의 요소에 의한 영적 조성이 되어야 한다. 이 조성이 하나님의 거처이다. 두 번째로 이 조성은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이다(계 21:11). 하나님께서는 이런 조성 안에 거하시며 이 조성은 단체적인 몸으로서 단체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한다. 오늘날의 교회의 기능은 단체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며 영원 안의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영원히 그러한 단체적인 표현이 될 것이다. 이 단체적인 표현은 또한 삼일 하나님의 내적 요소의 조성이다.
36.믿는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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