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 『제39장 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표현』-「〔3〕신성한 모든 풍성의 체현이신 아들의 표현(2)」
새예루살렘-삼일의 표현
2013-04-17 , 조회 (8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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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이제는 더 이상 그가 살지 않고 오직 그의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심을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당신 자신에 의해서 살지 않고 절대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때 그리스도께서 등으로 거기에 계신다. 이제 사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사신다. 만일 남편과 아내가 그들 자신을 따라 살고 그리스도를 따라 살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주 말다툼 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둘 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선포한다면 등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결혼 생활 안에서 빛날 것이다. 당신이,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 것이라]고 말할 때 당신도 또한 그리스도의 상처와 죽음 안에 머문다. 동시에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표현을 위해서 그분의 부활 생명을 당신 주변에 분비하여 당신을 진주로 만드신다. 당신이 그분의 죽음 안에 머무르며 당신의 구속자를 당신의 생명으로 취해 삶으로써 자신을 부인할 때 등이신 그리스도는 당신 안으로부터 비추고 계시며 그분의 구속의 죽음에 근거하여 당신을 진주로 만들기 위해 당신 위에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분비하신다. 이것이 그분의 인격 안에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로 인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이다.

 

등은 아들의 인격을 가리키고, 진주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를 가리키며, 나무는 그분의 양육하심을 가리킨다. 그분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를 통하여 당신을 진주로 만들고 계실 뿐 아니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모든 풍성으로 당신을 양육하기 위한 생명나무이시다(계22:2). 신성한 나무에서 달마다 맺히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는 당신을 양육하기 위한 것이다.

39.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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