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 『제39장 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표현』-「〔4〕오늘날의 교회 생활」
새예루살렘-삼일의 표현
2013-04-17 , 조회 (1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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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교회 생활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오늘날의 교회생활은 새 예루살렘의 전(前) 단계와 축소판이어야 한다. 우리는 삼일 하나님으로 조성되며 삼일 하나님과 함께(together(x)-독립된 개체들이 함께한다는 의미임/with(o)-유기적으로 연결 된 한 실체가 함께한다는 의미가 있음-작성자 주) 존재하며 삼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 날마다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누릴 필요가 있으며, 그럴 때 우리는 자연히 삼일 하나님을 표현한다. 이것은 우리의 현재의 체험이어야 한며 영원 안에서 미래의 운명이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약속과 부르심으로 끝난다. 요한 계시록 22장 14절에서는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리를 얻게 됨을 약속하신다. 22장 17절에는 생명수를 마시러 오라고 부르는 그 영과 신부의 부르심이 있다. 오늘날의 교회생활은 생명나무의 약속과 생명수를 마시라는 부르심에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이렇게 누리고 있으며 같은 누림에 참여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우리는 그분을 누리고 있는 동안 삼일적(三一的)으로 그분을 표현한다.

39.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표현

http://blog.naver.com/6103sun/9009228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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