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7-8절
웟치만 니
2013-04-27 , 조회 (180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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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에게 유익이 되었던 것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8)
 
But what things were gains to me, these I  have counted as loss  on account of Christ. But moreover I also count all things to be loss on account of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on account of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count them as refuse that I may gain Christ (Phil.3:7-8)

여기에서 우리는 바울 역시 그의 가치관이 변했음을 볼 수 있다. 그는 이전에 그가 유익하게 여기던 것들을 지금은 그리스도의 연고로 다 해로 여겼다. 바울은 왜 유익하던 것을 버렸으며, 왜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해로 여길 수 있었는가? 그것은 바로 그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이 임금과 구주로 세우신 그리스도를 가장 귀하게 여겼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것을 버렸으며 또한 배설물로 여길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표준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의 변화이다.(워치만 니 전집, 3집 60권, 고령훈련기록(2) 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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