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할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Witness Lee
2013-05-02 , 조회 (987)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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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인 우리는 메시지를 전하든
혹은 나가서 심방을 하든 늘 사람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더욱 새롭게하는 일을 해야 하며
자신에 대해서도 더욱 그러해야 한다.
절대로 우리가 "지금 아무 죄도 짓지 않았고
혈기도 강하지 않으며 성품도 흠잡을 데가 없고 
성경을 읽으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성경을 읽으며 가끔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있으므로 이 정도면 괜.찮.다.고. 여기지 않기 바란다."

만일 이렇다면 우리의 영적인 상태는 겨우 “유.지.”하는 것에 불과하며
삼년,오년,팔년이 지나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아무런 ‘전.진.’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식으로 일.을 해서는 안되고 교회 또한 이런식으로 섬.겨.서는 안된다.
우리 자신 역시 이러한 사.람.이어서는 더더욱 안 된다.
팔년, 십년이 지나면 우리는 낡.아.질. 것이다.
우리에게 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낡.아.짐.의 문제는 결코 피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나.
다시 새롭게 헌신하고 새롭게 처리 받아야 한다.」

여러분과 나에게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헌.신.과 새로운 처.리.가 있을 때에
비로소 오늘 이후 「우리의 일이 신.선.해지고
우리가 섬기는 교회가 다시 한 번 주님의 신선한 임.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

우리 모두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교회봉사와 부흥의법칙, 2장에서]

헌신, 유지, 전진,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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