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2>-(71) 사도행전은 어떤 책인가?사도행전은 바울의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베드로나 요한의 일을 기록한 것도 아니다.사도행전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것이다.누가 하나님께서 사도행전28장 이후에는 일하지..
사도행전
2013-05-31 , 조회 (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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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8:3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하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쳤다.

요 5:17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

Acts 28:31 Proclaiming the kingdom of God and teaching the things concerning the Lord Jesus Christ with all boldness, unhindered.

John 5:17 But Jesus answered them, My Father is working until now, and I also am working.

성경은 전부 육십육 권이다. 성경 안에는 많은 책이 있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 여러분은 이 한 권의 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끝났다고 말할 수 없는 한 권의 책이있다. 나머지 육십오 권은 모두 끝났다고 말할 수 있지만 끝났다고 말할 수 없는 한 권의 책이 있다. 그 한 권이 바로 사도행전이다. 왜 사도행전 28장은 그러한 방식으로 끝나는가? 사도행전 28장을 읽어보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끝이 없다.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은 책이다. 왜냐하면 사도행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세기의 사도들의 행전은 끝났겠지만 사도행전 전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까지도 여러분 모두는 여전히 사도행전을 보고 있다. 사도행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워치만 니 전집(재판), 제2집 제37권, 183-184쪽)

There are sixty-six books in the Bible. When we come to the end of many of these books, we can say that the book is finished.… But there is one book in the Bible which does not have an end. All the other sixty-five books have an end. But one book does not have an end. This book is the Acts of the Apostles. Why does Acts 28 end the way it does? When you read Acts 28, you feel as if the book has not yet concluded. This book does not have an ending. The Acts of the Apostles is a book without an ending because this book is still being continued. Perhaps the acts of the first century apostles have ended, but the book of Acts as a whole has not yet ended. Until now we still have the Acts of the Apostles with us. This book has not yet ended. (The Collected Works of Watchman Nee, vol. 37, p. 121)

 

주님은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요5:17)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사탄이 배반하고 사람이 타락한 이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일해 오셨고 주님도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도행전은 어떤 책인가? 사도행전은 바울의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나 요한의 일을 기록한 것도 아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것이다. 누가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28장 이후에는 일하지 않으신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누가 하나님의 일이 사도행전 28장 이후에 멈추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도행전에는 끝이 없다. 사도행전 28장 이후에도 하나님의 많은 그릇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멈추지 않았다. 바울이 로마에서 2년 동안 일한 후에 모든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바울은 로마에 살았고 그 후에 순교하였다. 이 모든 일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지 않았다. 베드로와 바울과 요한은 중요한 세 인물이지만, 그들의 죽음은 이 책에 기록되지 않았다. 이러할진대 우리가 어떻게 사도행전이 이미 끝났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증거는 결코 끝날 수 없는 것이다. 29장으로 끝날 수 없고, 30장으로 끝날 수 없고, 심지어 100장으로도 끝날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쓰기 원한다면, 새로운 것들이 더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도행전이 28장으로 끝마친 이유이다.

 

비록 28장 이후로 글로 남겨진 기록은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일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1세기의 일은 절정에 이른 것이 아니었다. 사천 년 동안 하나님은 일해 오셨다. 만약 사도행전 28장이 절정에 이른 것이라면 우리는 산 아래로 내려간 것이 되고 후퇴한 것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요 5:17)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바울 시대에 절정에 이르렀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마르틴 루터때에 하나님의 일이 절정에 이르렀다고 여겨서도 안 된다. 그렇지 않다. 1세기가 하나님의 일의 마지막이 아니고, 16세기가 하나님의 일의 끝이 아니고, 심지어 지난 세기도 하나님의 일의 끝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 왕국에 이르기까지, 결국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않고 전진해야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전진하시고 결코 멈추지 않으신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믿는다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종종 하나의 잘못을 범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가 처한 시대에 교회가 최악의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마르틴 루터 시대에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었고, 요한 웨슬리 시대에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마르틴 루터 시대도 매우 좋았고, 요한 웨슬리 시대도 매우 좋았다고 여긴다. 우리는 그들이 처한 시대가 좋았다고 말한다. 앞으로 50년이 더 지나면 사람들은 우리가 처했던 시대를 좋았던 때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정지할까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정지할 수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매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시고, 어디까지 해야 할지를 알고 계시며, 매년 해야 할 바를 이루신다. 하나님은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시고 계속 전진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계속 전진하고 계신다! (워치만니 전집 (재판), 제2집 제37권, 184-186쪽)

 

The Lord said, “My Father is working until now, and I also am working”(John 5:17). This shows that since the rebellion of Satan and the fall of man, God has been working until now, and the Lord is also working. What is the book of Acts? The book of Acts is not a record of the work of Paul or a record of the work of Peter or John. The book of Acts is a record of the work of God. Who can say that God has done no work after Acts 28? Who can say that God’s work stopped after Acts 28?

 

The book of Acts does not have an ending. After chapter twenty-eight, many of God’s vessels are still carrying on with His work. His work is continuing and has not stopped. Everything was not over after Paul worked in Rome for two years. Paul lived in Rome and was later martyred. None of these things are recorded in the book of Acts. Peter, Paul, and John are three important persons, yet none of their endings were recorded. How can we say that the book of Acts has ended? God’s testimony can never be finished. We could say the same thing even if there was a twenty-ninth chapter, or a thirtieth chapter, or even a hundredth chapter. If one wanted to write more, new things could always be added. This is why Acts stops at chapter twenty-eight. Although the written record no longer continued after chapter twenty eight, God’s work has been going on. The work in the first century was not the peak. For four thousand years, God has been working.

 

If we say that Acts 28 was the peak, we must be at the bottom of the hill; we must have come down from the peak. This is not true because the Lord said, “My Father is working until now, and I also am working” [John 5:17]. We should not assume that God’s work reached its peak at the time of Paul, and we should not consider that God’s work reached its peak at the time of Martin Luther either. No, the first century was not the end of God’s work, nor was the sixteenth century the end of His work. Even last century was not the end of God’s work. His work will go on until the kingdom and even until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 God is always advancing; He never stops. If we know this and believe in this, we will praise our Lord.

 

Man always has a misconception that his age is the worst age of the church. At the time of Martin Luther some thought this way. At the time of John Wesley some thought this way. We consider Martin Luther’s time a marvelous age and John Wesley’s time a marvelous age also. While we consider their ages marvelous, some who come fifty years after us will say that we were at a marvelous age. We are afraid that man will stop. But God never stops. Every year, He knows what He is doing, and He knows how much He will work. Every year, He does what He wants to do. He is a God who goes on day by day; He is always advancing. Hallelujah! God is a God who keeps on advancing! (The Collected Works of Watchman Nee, vol. 37, pp. 121-123) Further Reading: The Collected Works of Watchman Nee, vol.37, ch. 20

추가로 읽을 말씀: 워치만 니 전집 (재판) 제2집 제37권 20장

출처: 한국복음서원<아침부흥 거룩한 말씀>

http://www.kgbr.co.kr/mediazone_mann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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