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힌을 취하여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출 30:23 -25).
You also take the finest spices: of flowing myrrh five hundred shekels,and of fragrant cinnamon half as much,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fragrant calamus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cassia five hundred shekels, according to the shekel of the sanctuary, and a hin of olive oil. And you shall make it a holy anointing oil, a fragrant ointment compounded according to the work of a compounder; it shall be a holy anointing oil.(Exo 30: 23-25)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분은 생명 주는 영, 복합적인 영인 신성한 관유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신성, 인성, 효능 있는 죽음, 능력 있는 부활로 복합되셨다(출 30:22-31, 고전 15:45).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 인성이 있음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그 분이 사람이 되어 사람의 혈과 육에 참여하셨기 때문이다(히 2:14). 그러나 어떤이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인성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앤드류 머레이의 걸작인 「그리스도의 영」의 제 5장의 제목은 「영화롭게 된 예수의 영」이다.
영화롭게 된 예수는 부활하신 후에 영광 안에 계신 예수이다. 이 장에서 앤드류 머레이는 오늘날 영화롭게 된 예수의 영은 영화롭게 된 예수가 그러하시듯이 인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하며 주장했다. 영화롭게 된 예수는 신성과 인성과 죽음과 부활을 가지고 있다. 이 예수의 영이 영화롭게 된 예수와 동일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앤드류 머레이 신학의 인상적인 요점은 예수의 영이 인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계시에 근거하여, 나는 출애굽기 30장 23절부터 25절에 있는 관유의 예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출애굽기에서 이 관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관련된 모든 가구와 사람들에게 바르는데 사용되었다. 형제회의 어떤이들은 그 관유가 그 영의 예표임을 지적했지만, 그 누구도 이것이 복합적인 영임을 지적하지는 못했다. 관유는 복합적인 것이다.출애굽기 30장의 관유는 기초인 감람기름에 네 가지 향품들이 복합된 것이다. 구약에서 감람기름은 하나님의 영의 예표이다. 출애굽기 30장에서 하나님의 영을 예표하는 감람기름이 네 가지 향품들과 복합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생명 주는 영 안에 있는 효능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능력 있는 그분의 부활을 예표한다.(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열 가지 크고 긴요한 하나, 제 4장)
You also take the finest spices: of flowing myrrh five hundred shekels,and of fragrant cinnamon half as much,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fragrant calamus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cassia five hundred shekels, according to the shekel of the sanctuary, and a hin of olive oil. And you shall make it a holy anointing oil, a fragrant ointment compounded according to the work of a compounder; it shall be a holy anointing oil.(Exo 30: 23-25)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분은 생명 주는 영, 복합적인 영인 신성한 관유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신성, 인성, 효능 있는 죽음, 능력 있는 부활로 복합되셨다(출 30:22-31, 고전 15:45).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 인성이 있음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그 분이 사람이 되어 사람의 혈과 육에 참여하셨기 때문이다(히 2:14). 그러나 어떤이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인성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앤드류 머레이의 걸작인 「그리스도의 영」의 제 5장의 제목은 「영화롭게 된 예수의 영」이다.
영화롭게 된 예수는 부활하신 후에 영광 안에 계신 예수이다. 이 장에서 앤드류 머레이는 오늘날 영화롭게 된 예수의 영은 영화롭게 된 예수가 그러하시듯이 인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하며 주장했다. 영화롭게 된 예수는 신성과 인성과 죽음과 부활을 가지고 있다. 이 예수의 영이 영화롭게 된 예수와 동일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앤드류 머레이 신학의 인상적인 요점은 예수의 영이 인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계시에 근거하여, 나는 출애굽기 30장 23절부터 25절에 있는 관유의 예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출애굽기에서 이 관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관련된 모든 가구와 사람들에게 바르는데 사용되었다. 형제회의 어떤이들은 그 관유가 그 영의 예표임을 지적했지만, 그 누구도 이것이 복합적인 영임을 지적하지는 못했다. 관유는 복합적인 것이다.출애굽기 30장의 관유는 기초인 감람기름에 네 가지 향품들이 복합된 것이다. 구약에서 감람기름은 하나님의 영의 예표이다. 출애굽기 30장에서 하나님의 영을 예표하는 감람기름이 네 가지 향품들과 복합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생명 주는 영 안에 있는 효능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능력 있는 그분의 부활을 예표한다.(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열 가지 크고 긴요한 하나, 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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