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까지의 터치스크린은 디바이스에 종속되어 디바이스가 있어야만 그 편리성과 유용성을 드러낼 수 있었다
머지 않아 가까운 미래에는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곳이 곧 디바이스가 되는 것이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수행하는 작업범위가 곧 디바이스의 크기를 정의하게 된다
회의할 때면 디바이스화면이 왜곡되지 않을 벽면이나 장소에 Omnitouch와 같은 디바이스를 구동해 놓고 실시간으로 구성원들이 회의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며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터치스크린은 디바이스에 종속되어 디바이스가 있어야만 그 편리성과 유용성을 드러낼 수 있었다
머지 않아 가까운 미래에는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곳이 곧 디바이스가 되는 것이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수행하는 작업범위가 곧 디바이스의 크기를 정의하게 된다
회의할 때면 디바이스화면이 왜곡되지 않을 벽면이나 장소에 Omnitouch와 같은 디바이스를 구동해 놓고 실시간으로 구성원들이 회의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며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