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중심사상
진리의말씀
2013-07-14 , 조회 (26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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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과 2장부터  요한계시록 21장과22장까지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경륜에 대한 신성한 계시를볼수있다.
이신성한 계시는 신성한 계시의 시작인 에덴동산에 관한 계시와 신성한 계시의 끝인 새 예루살렘대한 계시이다. 이신성한 계시는새예루살렘으로 완결되기까지 여러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계시되어있다.

이 신성한 하나님의 경륜의 진리가 창세기에서 씨로 뿌려졌으며 그이후의 책들에서 성장하며 계시록에서
수확된다.

창세기 1-2장은 겉으로 보기에 다만 창조의 기록이지만 실지로 이장에 기록되어있는 거의 모든 항목은
교회를 산출하시고 건축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계시한다.

우리는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의 아들 혹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발견하지 못하지만
로마서5장14절에서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입니다.라는 말씀을 볼수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은 바된 아담은 그리스도의 예표였고.  아담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 속한 것을 볼수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그리스도안에서 만물과 사람을창조하셨다.

요 1:3절은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생겨난것이  그분을 떠나서는 생긴것이 하나도 없다."
골 1:16 만물이... 그분안에서 창조되었으며. 또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첫째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고 빛을 창조 하셨다.
둘째날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누셨다. 이것은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을 분리 시킨것을 상징한다.
셋째날  뭍이 들어나게하셨다. 이것은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필요하다.
           뭍이 들어난후에  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과일나무를 제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이것은 부활의 날과 일치한다. 그리스도는 셋째날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생명을 산출하셨다.
넷째날  더높은 생명을 산출하기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빛나는 물체들을 창조하셨고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다. 이것은 더높은 단계의 생명을 낳기 위한 것이었다.
             달은  교회인 그리스도의 아내를 묘사하는 그림이라고 할수있다.
             별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다음으로 이기는 이들을 상징한다.
다섯째날  하나님은 바다 생물과 날개 달린 온갖 새를 제 종류대로 창조 하셨다.
              이들은 가장낮은 의식을 지닌 동물이며.믿는 이의 생명으 성장단계 중 첫째단계와 일치한다.
여섯째날  땅에 사는 생물이 산출되었다.
            "땅은 살아있는 동물 곧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라.그러나 그대로 되었다.
            이생명은 물고기나 새의 생명보다 더 높은 의식을 가진 더 높은 생명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그리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위에 기어다니는 온갖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이것은 사람의 창조에 관하여 신격의 셋 사이에 회의가 있었다는 것을 계시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모든 속성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골1:15절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두방면의 목적이 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이다.(골 1:15-19)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그분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하나님자신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 안에 자기를 나타내시며  특히 자기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내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이시다.(골 2:9)



왜 하나님은 하늘을 창조하셨는가  그분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우리가 성경을 잘 읽어본다면
우리는 하늘이 땅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과학자들 까지도 이것을 부인할수 없다.
하늘에서 햇빛과 물 그리고 충만한 공기가 다 땅을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땅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땅은 사람을 위해있다.

스가랴 12장1절은 하늘은 땅을위해있고. 땅은 사람을 위해있으며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을 표현하도록 창조 하셨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들이 주로 예표와 그림과 그림자들로 계시되지만 신약에서는 그 모든 예표와 그림과 그림자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실재가 된다.



창세기 3장부터 50장까지에서 위대한 여덞인물들을 전기를 제시한다.
그들은 네사람씩 두무리로 구분되는 데 이 두무리는 두 족속을 대표한다.
아담과 아벨과 에녹과 노아는 창조된 족속을 대표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요셉과야곱은 부름받은 족속을 대표한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창조의 기록과 여덞인물의 전기를 사용하시어 그분의 목적을 이루는 생명에 관하여 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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