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10절은 아브라함이 하아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기다렸다고 말한다.
기초가 있는 성은 바로 장래의 새 예루살렘이다.
계시록 21장 3절은 새 예루살렘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장막이라고 말한다. 이말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거처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 사도는 새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전능하신분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성에는 성을 비춰줄 해와 달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성을 밝게 하며 그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전이 성으로 확대 될것이고 모든것이 성숙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새 예루살렘의 성전이신 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의 중심이 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장2절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온다고 말한다.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의 요소로 가득하고 하늘에 속한다는 것을 함축한다.
기초가 있는 성은 바로 장래의 새 예루살렘이다.
계시록 21장 3절은 새 예루살렘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장막이라고 말한다. 이말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거처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 사도는 새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전능하신분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성에는 성을 비춰줄 해와 달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성을 밝게 하며 그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전이 성으로 확대 될것이고 모든것이 성숙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새 예루살렘의 성전이신 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의 중심이 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장2절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온다고 말한다.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의 요소로 가득하고 하늘에 속한다는 것을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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