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가 그리는 중국 IT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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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 조회 (14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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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영역확장 전쟁 

━  샤오미, 91, 시나웨이보 등 대형 업체 가리지 않고 인수



‘기업가치 700억 달러의 알리바바’

1. 시나웨이보(新浪微薄) - 5억 8,600만 달러(약 6,469억 원)를 투자해 시나웨이보 주식 18% 인수.

2. 오토나비(AutoNavi) - 오토나비의 주식 28%를 사는 데 2억 9,400만 달러 지불.

3. 충유왕(?游?) - 지난 7월 18일 중국 최대 여행정보사이트인 충유왕에 투자.



‘모바일 시장도 독점하겠다! 텐센트’

1. 샤오미(小米) ? 텐센트가 10%의 지분을 소유한 러시아 투자회사 DST(Digital Sky Technologies)가 샤오미에 20억달러 투자.


‘검색 시장을 넘어 영역확장에 돌입한 바이두’

1. 91와이어리스 ? 100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 오픈 마켓인 91와이어리스를 19억달러(약 2조1,242억원)에 인수.

2. PPS - 3억7,000만 달러(약 4,130억원)에 동영상업체인 PPS를 인수해 자사 동영상업체인 아이치이(iQIYI)와 합병.

중욱,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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