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부흥되어야 하고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윗트니스 리
2013-08-12 , 조회 (127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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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8)

But the path of the righteous is like the light of dawn, Which shines brighter and brighter until the full day.(Prov.4:18)

 

마태복음 13장 43절에서 이기는 자들은 그들의 아버지 나라에서 빛을 발하는 해로 비유되고 있다. 해는 매일 아침 새롭게 떠오른다. 우리가 해와 같은 이기는 자들이 되려면 우리 또한 아침마다 일어나서 주님에 의해 부흥돼야 한다. 잠언 4장 18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완전한 낮) 에 이르거니와."(미국 표준역).  우리는 해를 좇아서 매일 아침 부흥하고 새롭게 시작하여야 한다. 

 

우리는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의인의 길 위에 있어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서 '날마다' 라는 표현을 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단지 하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매일 매일 우리가 주님으로 부흥되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어제 아침에 부흥되었을지 모르지만  오늘 아침에 또다시 부흥이 필요하고, 내일 다시 한번 부흥이 필요하다. 매년 우리에게는 날마다 새로워지기 위해서 365번의 부흥이 필요하다. 매일 매일의 부흥은 우리를 의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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