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1>-(122) 이기는 이들은 (각)지방(들에 있는) 교회의 아름다움이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 안에는 첫 열매가 되기 위해 보다 일찍 익은 한 무리의 믿는 이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시편
2013-08-13 , 조회 (2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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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양께서 시온 산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12:11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그들은 또한 죽기까지 자기들의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다.

 

이기는 이들은 (각)지방(들에 있는) (각)교회(들)의 아름다움이다. 각 지방 교회 안에는 첫 열매가 되기 위해 보다 일찍 익은 한 무리의 믿는 이들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이 믿는 이들이 그 교회 안의 시온이다. 많은 지방에 교회가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우리는 모든 교회 안에서 아름다움이요, 가장 두드러진 곳이요, 높은 봉우리인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을 보기 원한다. 오늘날 주님께서 찾고 계시는 것은 이기는 이들이다. 주님은 먼저 익어 일어선 이기는 이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유기적인 연합, 4장 94쪽)

 

오늘날 회복 안의 좋은 상황은 마치 예루살렘과 같다. 그러나 거기에 시온이 없다. 신약에서 이기는 이들은 시온에 비유된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서 십사만 사천 명의 이기는 이들은 단지 예루살렘에 있지 않고 시온의 봉우리 위에 있다. 이기는 이들, 곧 활력 그룹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오늘날 나의 부담은 여러분을 도와서 활력 그룹의 정상, 곧 이기는 이들의 시온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비록 우리에게 좋은 교회생활이 있겠지만, 우리 가운데 몸의 생활의 실현과 실행과 실지와 실재가 거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주님의 회복에 필요한 것이다.

 

교회 시대 안에서 온전하게 되지 못하거나 성숙되지 못한 많은 믿는 이들은 왕국 시대에 하나님의 징계하는 다룸에 의해 온전하게 되고 성숙될 것이다. … 어떤 믿는 이도 온전하게 되고 성숙되기 전에는 새 예루살렘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왕국 시대의 천 년 동안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을 행사하시어 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징계하시고 여러 방면으로 다루셔서, 결국 그들을 성숙시키고 온전하게 하실 것이다. 천 년 끝에 그들은 앞서 성숙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에 동참할 준비가 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시대에서 온전하게 되고 성숙된 하나님-사람들은 교회들 가운데서 시온이며, 이기는 이들이며, 활력 그룹들이다. (섞임에 관한 실제적인 요점들, 33쪽, 83쪽)

 

육체 되심의 단계는 구속된 한 무리의 사람들을 산출했고, 포함의 단계는 교회를 산출했다. 강화의 단계는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몸을 건축할 것이다. 이기는 이들은 이것을 위해 있다. (성육신, 포함, 강화, 19쪽)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파괴적인 모든 혼돈을 정복하고 건설적인 유일한 경륜 안에서 승리해야 한다. … 이기는 이들은 혼돈을 겪는 사람들이지만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강건하게 되어, 신성한 경륜 편에 서서 신성한 경륜을 살아낼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은혜이신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탄적인 혼돈을 정복해야 한다(고전 15:10, 고후 12:9, 딤후 4:22). … 바울은 주님의 은혜가 그와 함께했다고 말했고,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영과 함께 한다고 말했으며, … 주님께서 우리 영에 함께 계신다고 말했다(고전 15:10, 갈 6:18, 딤후 4:22).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은혜이신 주님께서 우리 영과 함께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은혜이신 그분에 의해 사탄적인 모든 혼돈을 정복하고 유일한 신성한 경륜을 수행할 수 있다. (옛 창조에서의 사탄적인 혼란과 새 창조를 위한 신성한 경륜, 85, 87쪽)

 

우리는 이기는 이들, 곧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이기는 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다. 주님께서 지체하시는 것은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분께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분명히 속히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물론 그분께는 천 년이 하루와 같으시다(벧후 3:8). 그러나 여전히 주님은 오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그분을 지체하게 했기 때문이다. 주님은 한 몸을 얻고 하나님의 원수를 멸하는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할 이기는 이들이 필요하시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이 쓰인 이유이다. (교회생활 안에서 소요의 원인이 되는 문제들, 42쪽)

추가로 읽을 말씀: 옛 창조에서의 사탄적인 혼란과 새 창조를 위한 신성한 경륜, 1-2장

출처: 한국복음서원<아침부흥 거룩한 말씀>

http://www.kgbr.co.kr/mediazone_mann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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