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4>-(141) “하나님이여 시온에서 주를 찬양함이 마땅하오며”(시 65:1).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함께 올 때마다 하나님께 적합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는 찬송을 갖고 있는가? ...
시편
2013-08-13 , 조회 (3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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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2:3 이스라엘의 찬양 위에 보좌를 세우시고 앉으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102: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찬양을 매우 중요시하였고 또한 많이 언급하였다. 특히 시편은 찬양의 말씀으로 충만하다. 시편은 구약에 있는 찬양의 책이다. 많은 찬양이 시편에서 인용된 것이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된 시작부터 찬양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끊임없이 항상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50 필수과정, 2권, 133, 135)

시편 30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그의 말을 들어주시고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그의 도움이 되어 주시기를 구했다. 그는 또한 그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그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것은 그의 영광(영)이 침묵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원히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였다(시 30:10-12).

시편 145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시 145:2). 그러고 나서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측량할 수 없는 광대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한다(시 145:3-7). … 시편 145편 21절은 다윗의 결론의 말이다. “내 입이 여호와를 찬양할지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시편 34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구출하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했다(1-6절). 시편 34편 1절에서 다윗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라고 말했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4, 217쪽, 메시지 44, 575쪽, 메시지 16, 237쪽)

 

시편 146편에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시온을 통하여 통치하시는 것에 대한 찬양이 있다. “할렐루야 내 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하리로다”(시 146:1-2). 내가 어떤 사람이건, 약하든 강하든,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시편 146편 10절에서 기자는 이렇게 찬양하는 이유와 … 시편 146편의 중점을 말한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 통치하시리로다 ”. 시온은 성이며 주님의 통치는 땅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어떤 새로운 것이 없다. 여기에는 다만 성에 대한 찬송과 주님께서 이 땅에서 통치하시는 것에 대한 찬송이 있을 뿐이다. (시편 강해-시편에 계시되고 예표된 그리스도와 교회, 333-334쪽)

 

시편 45편 17절에서 시편 기자는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하게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기는 성도들을 통해 만세에 기억될 것이며, 그리스도는 그분과 함께 왕으로 다스리는 이기는 성도들을 통해 만민에게서 찬양을 받으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1, 309쪽)

 

이제 우리는 시편 48편에 이르렀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시 48:1). 여기서 우리는 절정인 성에 도달한다. 오직 성 안에서만, 오직 강하고 확장된 교회 안에서만 하나님은 위대하게 되시고 극진히 찬양 받으실 수 있다. (시편 강해-시편에 계시되고 예표된 그리스도와 교회, 135쪽)

 

시편 65편에서 우리는 먼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으로 인해 찬양하는 것을 보고(1-4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땅에 은택을 내리시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본다(5-13절).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6, 326쪽)

 

“하나님이여 시온에서 주를 찬양함이 마땅하오며”(시 65:1).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함께 올 때마다 하나님께 적합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는 찬송을 갖고 있는가? 앞으로 여러분이 집회에 올 때에는 가르침을 듣는 두 귀를 가져오지 말고 찬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입술을 가져오라. 디모데후서 4장 3절에서 사도 바울은 “때가 이를 것인데, 그때에는 사람들이 … 가려운 귀를 긁어 주는 선생들을 많이 두고”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귀가 가렵기 때문에 선생들을 많이 둔다. 우리에게는 찬양하는 입술이 필요하다. 교회 집회에 올 때마다 여러분은 찬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심지어 우리는 집회에 오기 전에 왕에 대해 찬양할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집회에 올 때 우리의 찬양이 주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시온에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각지의 지방 교회들 안에서 반드시 찬양이 주님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시편 강해-시편에 계시되고 예표된 그리스도와 교회, 152쪽)

출처: 한국복음서원<아침부흥 거룩한 말씀>

http://www.kgbr.co.kr/mediazone_mann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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