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과 어떻게 결합되고 짜이는 가? 에 대한 2가지 요점
생명의봉사♤
2013-08-23 , 조회 (1055)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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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모든 일에 관용해야 한다.
여러분이 다른 성도들과 조화가 되지 않는 바로 그때가
여러분이 교통이 필요한 때이며 관용이 필요한 때이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 항상 특이한 기질을 가진 몇몇의 성도들을
여러분 옆에 안배하시는 데,
그것은 모두 여러분으로 관용의 공과를 배우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어떠한 상황 중에서도 여러분은 절대로 그들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
한 면에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형제자매들과 함께
연결할 수 없는 어떤 특이한 기질이 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른 면에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특이한 기질에 대해 관용해야 한다.
다시 말하건대 반드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이들의 성격이 괴팍하든 어떠하든 여러분은 그들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한다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합되고 견고하게 짜일 것이다.

둘째는 주님의 파쇄를 받아들여야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 아무리 온유하고 선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다른 이들과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타고난 것에 따르면 우리는 결코 성도들과 연결될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리 타고난 존재가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야 한다.

타고난 것을 파쇄한다는 말은 비교적 추상적인 말인데,
나는 교회 봉사를 예로 들어 실지적으로 설명하겠다.

어떤 사람은 봉사를 하지 않을 때는 괜챦은데
봉사를 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이 행한 일들을 뒤엎어버리고
전부 새로운 방법으로 바꾸어 버린다.
그는 항상 그가 실행하는 방법이 가장 옳고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이들이 그의 일하는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이들의 방법을 따라 행한다면 그는 완전히 기운을 잃어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봉사를 하기만 하면 모든 일을 도맡아하고
다른 이들의 몫을 짓밟어 버린다.
이렇게 뒤엎어버리는 사람이나 짓밟아 버리는 사람들의 상태가
타고난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전혀 연결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늘 단독적으로 봉사한다.
이것은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허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타고난 사람은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 한다.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다른 이들이 행한 모든 것을 존중하기를 배워야 한다.
다른 이들이 나아갈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이들의 방법에 양보해야 한다.
이것을 참으로 매우 큰 시험과 시련이다.
다른 이들을 자신보다 더 낫게 여겨야 하고,
다른 이들을 신뢰하고 배려하며 자신을 기꺼이 맡기기를 배워야 한다.



                       [교회를 건축하는 봉사,   제5장에서]

결함, 짜임, 건축, 파쇄,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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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성도들과 어떻게 결합되고 짜이는 가? 에 대한 2가지 요점 ]
첫째는 모든 일에 관용해야 한다.
여러분이 다른 성도들과 조화가 되지 않는 바로 그때가
여러분이 교통이 필요한 때이며 관용이 필요한 때이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 항상 특이한 기질을 가진 몇몇의 성도들을
여러분 옆에 안배하시는 데,
그것은 모두 여러분으로 관용의 공과를 배우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어떠한 상황 중에서도 여러분은 절대로 그들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
한 면에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형제자매들과 함께
연결할 수 없는 어떤 특이한 기질이 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다른 면에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특이한 기질에 대해 관용해야 한다.
다시 말하건대 반드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이들의 성격이 괴팍하든 어떠하든 여러분은 그들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한다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합되고 견고하게 짜일 것이다.

둘째는 주님의 파쇄를 받아들여야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 아무리 온유하고 선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다른 이들과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타고난 것에 따르면 우리는 결코 성도들과 연결될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리 타고난 존재가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야 한다.

타고난 것을 파쇄한다는 말은 비교적 추상적인 말인데,
나는 교회 봉사를 예로 들어 실지적으로 설명하겠다.

어떤 사람은 봉사를 하지 않을 때는 괜챦은데
봉사를 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이 행한 일들을 뒤엎어버리고
전부 새로운 방법으로 바꾸어 버린다.
그는 항상 그가 실행하는 방법이 가장 옳고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이들이 그의 일하는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이들의 방법을 따라 행한다면 그는 완전히 기운을 잃어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봉사를 하기만 하면 모든 일을 도맡아하고
다른 이들의 몫을 짓밟어 버린다.
이렇게 뒤엎어버리는 사람이나 짓밟아 버리는 사람들의 상태가
타고난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전혀 연결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늘 단독적으로 봉사한다.
이것은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허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타고난 사람은 주님에 의해 파쇄되어 한다.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다른 이들이 행한 모든 것을 존중하기를 배워야 한다.
다른 이들이 나아갈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이들의 방법에 양보해야 한다.
이것을 참으로 매우 큰 시험과 시련이다.
다른 이들을 자신보다 더 낫게 여겨야 하고,
다른 이들을 신뢰하고 배려하며 자신을 기꺼이 맡기기를 배워야 한다.



[교회를 건축하는 봉사, 제5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