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생명메시지(Ⅰ)
2013-08-31 , 조회 (119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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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그분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요 1:1-2)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John 1:1-2)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 1: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John 1:4)

요한 일서 1장 1절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한다. 이 구절을 요한복음 첫번째 구절과 비교할 때 「태초부터 있는 것」이 말씀임을 알 수 있다. 말씀은 듣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또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 생명의 말씀은 한 인격이다. 말씀이 인격화되었기 때문에 「말씀」이 대문자로 된 것이다. 이 인격은 주 예수이시다. 우리가 요한복음 1장 4절의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를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이신 그분에 대한 묘사에 덧붙여 보면 여기에 생명의 말씀이라고 사용된 용어가 있다. 생명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과 분리되어질 수 없다. 그와 같이 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을 몸과 분리하는 것과 같다.
 
그 결과는 사망일 것이다. 생명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과 하나이다. 우리는 이 책, 성경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인쇄된 각 장 안에 생명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2절은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고 말한다. 영원한 생명은 볼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전파되거나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을 보는 것이 있다.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는 말씀은 다시 한 번, 영원한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임을 가리킨다. 그분이 바로 생명이시다. (생명메시지 Ⅰ, 제 7장)

요한복음 1장 4절, 1-2절,태초 기록, 분리 증거,전파,묘사,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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