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표현이자 나타남이시다. 오늘날의 우리의 교회 생활은 하나님의 영광을 지님으로 이 놀라운 신성한 속성 안에서 그분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영광-성구관주각주,말씀
2013-09-14 , 조회 (2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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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또 다른 놀라운 속성은 영광이다. 사도행전 7장 2절은 말하기를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라고 하고, 같은 장 55절은 “스데반이…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라고 말한다. 영광은 하나님의 표현이요, 하나님이 휘황찬란하게 표현되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아브라함에게 큰 매력이었으므로 그를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분별시켰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은 큰 격려와 힘이었으므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게 하였다(창 12:1, 4).

 

베드로후서 1장 3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 자신의 영광에 이르도록 혹은 그 영광에 의해 부르셨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베드로전서 5장 10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영원한 영광 안으로 부르셨다고 말한다. 디모데후서 2장 10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한 영광과 더불어 있다. 이것은 영원한 영광이 하나님의 구원의 궁극적 목표라는 것을 가리킨다(롬 8:21).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 안으로 이끈다(히 2:10).

 

요한복음은, 하나님이셨던 말씀이 육신이 되고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으며 또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한다(요 1:1, 14). 계속해서 요한복음 1장 18절은 말하기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한다. 하나님의 나타나심 안에는 영광이 있다. 하나님을 볼 때 영광을 본다.

 

로마서 3장 23절은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그러나 사람은 죄를 범했다. 그러므로 지금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는커녕 오히려 죄와 죄로 가득한 자아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미리 정하심을 입었으며 그 영광에 이르도록 부르심 받았다(고전 2:7, 살전 2:12). 믿는 이들인 우리는 이 영광 안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고후 3:18),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히 2:10). 결국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화롭게 되어(롬 8:17, 30),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로마서 9장 23절은 말하기를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하리요”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을 담고 그분을 표현하기 위한 그분의 그릇들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된 그분의 그릇들인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주권에 의해 영광 가운데 계신 그분 자신의 어떠하심을 표현하기 위한 그분의 용기(容器)들, 영광의 그릇들로 예정되었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에서 완전히 나타내어질 것이다.

 

새 예루살렘의 특출한 모습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계 2:11) 곧 그분의 표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 성 전체는 하나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인데, 그 영광은 성을 통하여 비춰 나오시는 하나님 자신이다. 사실, 하나님의 영광이 새 예루살렘의 내용이 될 것인데, 그 이유는 이 성이 그분의 영광으로 완전히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 성이 하나님을 담고 그분을 표현하는 그릇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사실 하나님 자신이 나타나시고 있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이 성 안에서 나타나신다는 것을 뜻한다. 오늘날의 교회 생활도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지님으로 이 놀라운 신성한 속성 안에서 그분을 나타내고 표현해야 한다.

(신약의 결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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