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장로집회에서-2]
사역의말씀
2013-10-07 , 조회 (620) , 추천 (1) , 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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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두번째 단락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른 다는 것은 무엇을 함축하고, 어떻게 나타나고, 적용하는가? 입니다.

'충분히 성장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하고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고,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대로 그리스도를 배우며,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고,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을 수행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한 새사람의 의식 안에서 교회생활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취한다'는 말은 많은 방해요인(문화, 종교, 윤리, 성경적, 영적, 성공적인 일)으로 점유되어 있고, 심지어는 질병이라고 할수있는 것들을 이기고, 특별히 결정을 내리는 일에서, 말하는 문제에서 누가하는가?를 배우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나의 인격을 거절하고 주님이 인격이 되어 물건을 사고, 찬송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린 주님께 '주님 이렇게 하시는 것을 좋아 하십니까?' 자주 말해야 합니다. 30개국 1500여명이 모여있다고 한새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인격삼는 사람들이 실재에 있어서 한새사람입니다.
유엔은 큰 옛사람입니다.

모든 일에서 자라는 것은 심지어는 문자를 주고 받는데도, IPAD를 사용하는데도, 모든 태도, 방식에서 어린아이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성장한 사람은 엡4장22-24에서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것, 한 새사람이 실재로 출현하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23절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는 문제입니다.
란 형제님은, 어떤 사람의 '생각'은 말을 하지 않아도 몸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고, 특히 일생동안 형성된 민족적이고 천연적인 '사고방식'은 걸림돌이므로,'생각'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견고하게 요세가 된 생각은 무너져야합니다. 생각이 우리 영의 생각이 되지 않고, 우리 영이 우리 '생각의 영'이 되어, 영이 생각을 지배하고 조정하고 지휘하게 하는 것입니다.
'새사람이 실지적으로 실현되는 길'은 생각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생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Lee형제님 어떤 자매님이 형제님은 중국인인데 치즈를드시네요? 하니, 웃으시면서 '나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생각이 새로워져, 새사람의 의식을 가진 본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실지적인 방면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 각사람을 청지기직분과 많은 수고와 분투를 통해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청지기직분은 고난을 통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을 엔드류형제님은, 3000명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 보다, 사막에 사는 인근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목양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강조한 것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 충분히 성장한 사람. 이 사람만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사람이 되나? 우리가, 봉사자들이 먼저 되어야 하고, 어디서? 주의 회복에서, 몸의 생활에서. 어떻게? 생명의 넷째 단계에 들어가,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어, 한새사람이 실지적으로 교회생활에 나타나게 함으로써...
누군가는 이 부담을 받고 추구하며 주님께 열어드리며 이 길을 가야합니다. 비록 적은 수가 되더라도 반드시 상대적으로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나타나야 합니다. 이것은 몸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온 존재를 차지하시게 함으로, 십자가로 우리 옛사람을 끝나게 함으로, 매일매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말씀 안에서 주님과 교통함으로, 함께 활력 동반자와 함께 격려하며... 수고하고 분투하여 청지기직분을 수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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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