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훈련의 성공을 위한 실행 열쇠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3-10-12 , 조회 (612)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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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훈련의 성공을 위한 실행 열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훈련이 이번주 목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있었습니다.
1986년 형제님으로 부터 시작된 새길 훈련은
이제 27년이 지났지만, 우리에게 여전히 실제적으로 실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훈련만 한다고 하고 실행이 잘 안되는 원인을 파악하고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적용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된 훈련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안에 생명이 있고, 믿음이 있고, 진리도 있지만,
실행이 없다면 우리에게 부족이 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편화 되었지만, 실행은 보편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가주에서의 가정집회후 결실보고는 우리에게 고무적였습니다.
최소 25%에서 80%까지 인수증가를 보였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이런 불씨를 가지고
각지방에서 불을 붙을 "활력군" 들이 필요하고,
host와 조력자(helper)와의 긴밀하고 기도와 교통과 협력으로
남아있는 열매, 새로운 사람들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부족은.
1. No way to go(길이 없었다) (길을 알고 우리의 길로 취해야 함) 
2. 부담이 없었다 (꺼지지 않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밥맛이 없을 정도로)
3. 삼일 하나님의 체험이 부족했다 (체험이 부담을 주고 길일 가게한다)
4. 동반자가 없었다 (몸의 실행이다).
5. 습관이 없었다  (어떤 사람이 행동하고 사역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있어야 하고, 신실해야 합니다.
배우는 데, 즉시 실행하는 데, 적은 일에, 시간을 아끼는데...
장래 30년 주님께서 다시 오시게 하기 위해,
우리는 주의 회복에서,
진리를 실행해야 하고,
다음세대를 얻어야 하고, 남아있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 일을 실행하기 위해,
1. 우리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재단위에 재물로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고, 대신하여 죽으신 분을 향해 살아야 합니다.
2. 구조를 전환해야 합니다.
집회에서 사람으로, 큰 모임에서 작은 모임으로 오라는 것에서 가는 것으로
3. 활력군(活力軍)이 되어야 합니다.
쉬운것(사무적인 일, 10%)는  맡기고,
가장 힘든 봉사(목양, 돌봄, 90%)는 자신이 해야 합니다.
온전케하는 가장 좋은 길을 맡기는 것입니다.

청년들도 소유감, 배우는 영, 참여의식, 순종의 영을 가지고 일어나야 합니다.
활력군은 함께 기도하고, 공급하고, 교통하여 열매을 맺습니다.
활력군팀은 host, 조력자(helper),  새가족으로 이루어 지고,
함께 가정에서 훈련하고 배우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 훈련의 성공 열쇠는,
1. 새길의 성공의 "꿈" 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꿈"은  가정이 복음의 거점, 진리의, 생명의, 교회생활의 거점이 됨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2. 말씀 전하는 것에 있지 않고, 연습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이 말했는 가에 있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얼마나 많이 얻었는 가에 달려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 입은 커지고 듣는 사람 귀만 커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과거에 듣기만 하고, 질문하기, 실행하기, 말하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3. 이 훈련은 반드시 동반자 관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람들을 온전케 하여 어떤 것들을 하도록 하려면
반드시 동반자로 같이 해야 합니다.
붓글씨를 배우려면 누군가가 배우는 사람 옆에서 함께 써야 합니다.
조력자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데리고
아침부흥하고 기도하고 함께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달리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코치로 함께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새신자 훈련은 생명(주님을 이름 부름), 진리(말씀을 기도로 읽음),
집회(규칙적으로 집회 실행), 봉사( 복음전파실행) 에 있어서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실행에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4. 새로운 사람들의 참여성과 상호성
효과적인 훈련, 교육, 온전케 함은 새로운 사람에게 질문하고
제안하게 하고 기회를 더 주고, 상호성을 가지고 실행을 점검하고,
또한 반복하게 하여 인상에 남게 하여야 합니다.

5. 호스토와 조력자는 장기적인 관계를 세우고,
조력자는 새로운 사람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세워야 합니다.
생명의 확장은 상당한 시간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단번에 이루에 지지 않고, 수고하고 분투하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고난을 통해서만 그리고
제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이론이 아닙니다. 실행입니다.
특히 활력군에 대해 부담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내적을 살아나서 전적을 단일하게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부흥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활력군" 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가정" 이 있음으로 "HOST" 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조력자(Helper)" 가 되어 새로운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6개월 동안 훈련하여 남아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실하다면, 매일 우리가 내적으로 부흥된다면,
주님께서 우리 실행에 함께 하시고 번식하는 축복을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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