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맺은 열매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
2013-10-13 , 조회 (9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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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자제이니, 이런 것들을 반대할 율법이 없습니다.(갈 5:22-23)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Meek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Gal.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이 구절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성령이 우리에게 나누어 준 미덕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 몸에서 맺은 열매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성령의 열매라는 뜻은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소화되고 흡수되어 우리의 특징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앞에서 우리가 말한 성령이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조성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 몸에서 천연적인 생명을 처리하고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조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우리의 성품이 되게 하신다. 이로써 우리는 자연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살아 나타내게 된다. 자연히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로 알게 하고자 하시는 것이다.(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제 12장) 

갈라디아서 5장 22-23절,흡수 참음,금지. 희락,열매 화평,인자 양선, 온유 절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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