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하나되어 하는가?
라이프스터디♣
2013-10-19 , 조회 (1332) , 추천 (1)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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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추구하면서 우린 더 하나님의 갈망을 알게 됩니다.
영원한 계획 안에서 우린 지금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분량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관심하고 있고,
또한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섬김을 받으시는 가?는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이 경우는 아니겠지 늘 생각해오고
또 익숙하게 봉사하며 섬기며 헌신한다고 여겨왔지만,
이 시점에서 다시 사탄의 간교한 계략과 관련하여 
더 빛비춤 받고 점검받을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이기는 이를 산출하는 여자의 위치로,
하나님의 경륜의 길로 인도하소서!!!
빗나가는데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주님을 관심하려고 노력하며
주님을 가까이 할 때
간교한 사탄은 가끔 그것을 금지하지 않고
우리를 하나님의 경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계시와는 다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할 것이다.

사탄이 우리를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한,
그는 심지어 우리를 충동질하여 어떤 일을 하게 할 것이다.
사탄은 가인 안에서 이렇게 역사했다.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똑같은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하는 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가의 문제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참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아니다.
문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가 마귀와 하나인가의 문제이다.

심지어 여러분이 마귀와 하나 되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런 사랑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이 그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인이 제물을 드렸지만
경배하는 일을 시작하도록 충동질한 자는 마귀였다.
가령 당신과 화목하기를 거절하는 여러분의 대적이 있는데
그가 누구를 보내어 여러분을 경배하게 한다 하자.
여러분은 그 경배를 모욕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제 우리는 가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다."

                      [창세기 L/S M#23에서]
가인, 사탄, 하나님의 경륜, 경배,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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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뫼
저도 이번에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다시 배우며
사탄의 간교함을 더 알게 되었답니다...^^
순수한마음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아벨의의 길과 가인의 길을 더 분별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봉사와 생활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봅니다.
아멘~~